<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부아칼럼</title><link>http://buya.kr/ko/information/column/</link><description></description><atom:link href="http://buya.kr/ko/information/column/?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lastBuildDate>Thu, 09 Jul 2026 09:53:46 GMT</lastBuildDate><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759</guid><title>여름철 보약 , 생맥산</title><description>생맥산은 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2:1:1 비율로 달인 처방이다생맥산의 처방구성을 보면더위에 지나치게 땀을 흘린 후에 진액이 소모되고 기가 허해졌을 때복용하는 대표적인 여름 보약이다 맥문동은 진액을 보충하고인삼은 기를 올리고오미자는 기운이 새지 않도록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 생맥산은 그래서 한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 일을 하는 분이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보약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이 생맥산도 부작용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우선 속열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인삼으로 인해 열이 오르거나 혈압이 높아질 수 있다그리고 오미자는 수렴작용이 강해서 염증성 질환에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또한 맥문동은 진액을 보충하는 작용을 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으면 소화불량을 야기할 수도 있다 생맥산은 무난한 약에 속해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여름철 보약인건 맞지만이런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한약에는 생맥산 외에도 여름철 보약으로청서익기탕 보중익기탕 제호탕 등이 있다</description><pubDate>Thu, 09 Jul 2026 09:53:46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747</guid><title>통풍</title><description>(출처 : https://rheumanet.co.kr/gout) 통풍(痛風) 바람만 스쳐도 아플 정도로 통증이 심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歷節風(역절풍), 白虎歷節風(백호역절풍)이라고도 합니다. 이 역시 통증이 호랑이에게 물린 것 같이 심하여 붙은 이름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통풍은 어떤 병일까요? 흔히 통풍 환자들은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텐데요. 퓨린이라는 물질이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최종 산물이 요산입니다. 이 요산은 이름대로 소변에 포함되어 있는 산성 물질로 소변을 통해 적절히 배출되어야 하는데, 어떠한 이유로 요산이 몸에 쌓일 경우 생길 수 있는 대표적인 병이 통풍입니다. 이 요산이 몸 안에 쌓여 바늘 모양 결정을 이루고, 이것이 발가락과 같은 관절이나 조직에 침착되면 그 주변으로 염증반응이 일어나 아프고 붓고 열감이 생깁니다. 요산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는 이유는1) 퓨린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과하게 먹었거나2) 스트레스, 만성 피로, 고령 등의 이유로 몸이 요산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온전하게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통풍의 원인을 음식과 七情(칠정)으로 인한 氣鬱(기울)로 봅니다.즉 안좋은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氣(기)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20-30대 비교적 젊은 층의 통풍 발생률이 증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통풍은 주로 4단계로 진행됩니다. 1) 무증상성 고요산 혈증 (아무 증상이 없이 요산만 높은 상태)우연히 혈액검사를 해서 요산 수치가 높아 알게 되는 경우입니다. (7.0mg/dL 이상)*정상수치 : &amp;lt;남&amp;gt; 3.4~7gm/dL &amp;lt;여&amp;gt; 2.4~5.7mg/dL즉 요산 수치가 높다고 모두 다 통풍 발작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때는 어떠한 치료를 하기보다 금주, 체중감량 등의 생활 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2) 급성 통풍성 관절염1단계의 상태로 평균 10년 정도가 지났을 때 관절염이 발생합니다. 엄지발가락, 발등, 발목, 무릎, 팔꿈치 등 관절이 붓고 아픈 증상이 1~2주 지속되다가 서서히 줄어듭니다.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주로 엄지발가락에 잘 생기는 이유는 보행 시 압력을 가장 많이 받으며 말초이므로 체온이 낮고 기의 순환이 떨어져 요산 결정이 침착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3) 무발작 기간의 통풍2단계 발작 이후 다시 아무 증상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1년 이내 재발률이 약 60%이기 때문에 이 때 반드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4) 만성 결절성 통풍2단계 급성 통풍성 관절염 이후 잘 관리되지 않았을 때 약 12년이 지나면 통풍 발작이 여러 관절에서 더 자주 발생하고, 더 오랜 기간 통증이 지속하며 통풍 결절 덩어리가 관절 주위에 여러 개 생깁니다. 치료는 주로 나타나는 증상에 따라 진통소염제, 요산조절제 등을 사용하며 한방에서는 血濁, 열, 한, 풍습, 어혈 등의 원인에 따라 침구 치료와 함께 다양한 처방을 활용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봤듯이 통풍은 무엇보다 생활 습관이 중요한 병입니다.완치의 개념이 아닌 평생 관리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통풍의 원인은 &amp;lt;잘못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氣의 울체&amp;gt; [통풍 생활 가이드]1) 스트레스 관리2) 氣의 울체를 풀기 위한 적절한 운동3) 적절한 식습관 (고퓨린 음식 피하기, but 1인분씩은 괜찮음)술 (특히 맥주)동물 내장류 : 곱창, 간 등일부 해산물 : 멸치, 고등어, 정어리, 청어 등 등푸른생선과 조개류, 새우 등 갑각류육류 :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비만일 경우 체중감소, 금주 필수*모든 채소류, 곡류, 달걀은 비교적 안전*하루 2L이상 물 마시기</description><pubDate>Sat, 04 Jul 2026 08:53:2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723</guid><title>나는 덜 먹는데 왜 살이 더 찔까</title><description>체중은 단순히 먹는 양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적게 먹더라도 활동량이 줄고 근육량이 감소하면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 수 있으며, 반대로 충분히 움직이고 근육을 유지하면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 2,000kcal를 소비하던 사람이 장기간 식사량을 줄인 후 하루 소비 열량이 1,700kcal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이때 하루 1,800kcal를 섭취하면 스스로는 적게 먹는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하루 100kcal 정도가 남게 됩니다. 이러한 차이가 지속되면 1년 동안 약 4~5kg의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한편 체중 증가의 원인을 호르몬 이상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 호르몬 질환이 주된 원인인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나 쿠싱증후군과 같은 질환이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는 있지만, 체중 증가를 호소하는 사람들 중 이러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는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호르몬 이상 때문에 살이 찌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호르몬 이상 하나만의 문제라기보다 수면, 스트레스, 활동량, 식습관 변화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결국 체중은 호르몬만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움직이고, 자는 생활 패턴 전체의 영향을 받기에 철저한 식이조절 보다는 포괄적인 생활 전반의 관리가 중요합니다.</description><pubDate>Tue, 23 Jun 2026 08:22:30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692</guid><title>공복시 운동 주의 사항</title><description>공복 운동, 누구에게나 좋을까요?아침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이 더 잘 탄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실제로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저장된 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운동 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합니다.그래서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는 분들 가운데 일부는 의도적으로 아침 공복 운동을 선택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지방 사용 비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공복 운동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 연구들을 살펴보면 공복 운동 중 지방 산화는 증가하지만,장기적으로 체중이나 체지방 감소 효과는 식후 운동과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공복 상태에서 장시간 운동하거나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운동 수행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며, 근육 손실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특히 아침 공복 상태에서는 혈당이 낮고 에너지 공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 단백질을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히 공복시 운동이 근육을 분해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 대사산물로서의 암모니아가 간에서 요소로 변환되어 콩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장시간 공복 운동은 암모니아가 너무 많이 생성되어 간과 콩팥에 큰 부담이 가기 때문에 장기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유난히 기운이 없거나 하루 종일 피로가 지속된다면 현재의 운동 방식이 자신의 몸 상태와 맞지 않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한의학에서는 같은 운동이라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고 봅니다.특히 사상체질 관점에서는 타고난 체질과 기혈의 상태에 따라 공복 운동에 대한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체력이 좋고 소화 기능이 안정적인 분들은 비교적 가벼운 공복 운동을 무리 없이 소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반면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어지럼증이 잦고 식사량이 적은 분들, 또는 기운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공복 운동이 오히려 몸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운동 후 피로감이 오래 지속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고 식은땀이 나는 경우라면 공복 운동보다는 가벼운 간식 섭취 후 운동하는 방법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질과 관계없이 장시간 달리기나 고강도 인터벌 운동처럼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운동은 공복 상태에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공복 운동을 하더라도 가벼운 걷기, 스트레칭, 저강도 유산소 운동 정도가 적절하며 운동 후에는 충분한 수분과 영양 보충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운동의 기준은 지방을 얼마나 많이 태우느냐가 아니라 운동 후에도 몸이 회복되고 활력을 유지하는 데 있습니다.남들이 좋다고 하는 방법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체질과 몸 상태에 맞는 운동 습관을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description><pubDate>Sat, 13 Jun 2026 00:39:13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672</guid><title>두통의 원인과 예방</title><description>두통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매우 흔한 증상이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거나 피로가 누적된 경우, 또는 잘못된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발생하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도 두통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가 상당히 많으며, 특히 50대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고, 장시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긴장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가벼운 산책이나 목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의학적으로 두통은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이차성 두통은 뇌종양, 뇌혈관 질환, 감염 등 특정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한다. 반면 일차성 두통은 특별한 질병 없이 발생하며,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대부분의 두통이 여기에 해당한다.대표적인 일차성 두통으로는 긴장형 두통과 편두통이 있다. 긴장형 두통은 머리가 조여오는 듯한 통증이 특징이며, 목이나 어깨의 뻣뻣함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편두통은 신경계와 혈관계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많은 사람들이 두통이 생기면 뇌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또한 두통약을 자주 복용해도 괜찮은지, 혈압이나 뇌졸중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실제로 심각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차성 두통에 해당한다.진단 과정에서도 차이가 있다. 이차성 두통은 CT나 MRI 같은 영상검사에서 원인이 발견될 수 있지만, 일차성 두통은 검사 결과가 정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환자의 생활습관, 스트레스 수준, 근육 긴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게 된다.평소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초콜릿이나 치즈, 레드와인 등의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또한 너무 높은 베개는 목에 부담을 주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형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 역시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description><pubDate>Thu, 04 Jun 2026 03:12:26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584</guid><title>더워지는 계절 소양인에게 명상이 필요한 이유</title><description>이제마 선생님께서 제창한 사상의학의 소양인(少陽人)은 한마디로 &amp;#39;역동적인 불꽃&amp;#39;과 같습니다. 외향적이고 추진력이 뛰어나며, 주변을 밝히는 에너지가 넘칩니다.그러나 이 에너지는 양날의 검과 같아서, 갈무리되지 못한 열기가 위로 치솟을 때 신체적&amp;#183;정신적 균형은 급격히 무너집니다. 소양인의 신체 구조를 관통하는 핵심 원리는 &amp;#39;비대신소&amp;#39;입니다. 소화계통(비위)의 화력은 막강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엔진은 거대하지만, 그 에너지를 냉각하고 저장하는 시스템인 신국(腎局)은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한의학에서 열은 본래 위로 오르는 성질이 있고, 수분(진액)은 아래로 흐릅니다.소양인은 엔진(비위)에서 발생한 열을 식혀줄 냉각수(신장 기운)가 부족하기 때문에, 열기가 얼굴과 머리로 집중되는 &amp;#39;상열(上熱)&amp;#39;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이 열이 식지 않고 정체되면 피부 트러블, 탈모, 수면 장애는 물론 근본적인 원기인 &amp;#39;정(精)&amp;#39;을 말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소양인의 성정은 &amp;#39;사무(事務)&amp;#39;에 능하고 추진력이 강하지만, 그 이면에는 &amp;#39;급박지심(急迫之心)&amp;#39;이라 불리는 서두르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무엇이든 빨리 처리하려 하고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초조해집니다. 이러한 심리적 상태는 체내의 화기를 더욱 부채질합니다.감정이 요동칠 때마다 부족한 신장의 음액(진액)은 바짝 말라가고, 이는 다시 원기 저하와 정력 감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집니다. 소양인에게 명상은 마음 수양을 넘어선 생리적 치료입니다. 늘 밖으로 향해 있는 시선을 내면으로 돌리는 행위 자체가 위로 솟구치는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amp;#39;안정제&amp;#39;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명상을 통해 호흡이 깊어지면 횡격막의 움직임이 하복부를 자극하고, 이는 소양인에게 가장 취약한 하체의 기운을 보강합니다.조급함(급박지심)이 가라앉으면 심장의 박동이 안정되며, 비정상적으로 과열되었던 상체의 화기가 전신으로 고르게 분산됩니다.소양인에게 명상은 단순한 휴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치우친 장부의 기운을 바로잡는 적극적인 치료법입니다. 명상을 통해 호흡을 깊고 차분하게 가져가면 상체에 머물던 뜨거운 기운이 발바닥과 단전으로 내려갑니다.이는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는 &amp;#39;수승화강(水昇火降)&amp;#39;의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명상은 감정과 나 사이의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찰나의 순간에 폭발하는 분노나 조급함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함으로써, 심장의 과부하를 막고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다줍니다. 밖으로 흩어지는 시선을 내면으로 모으는 과정에서 소양인에게 가장 부족한 &amp;#39;저장하는 힘&amp;#39;이 길러집니다. 이는 곧 원기의 보존과 직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소양인에게 명상이란 &amp;#39;속도를 늦추는 연습&amp;#39;입니다.밖으로 향하는 강력한 에너지를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함을 응시할 때, 비로소 위로 뜬 열은 가라앉고 약했던 하체와 신장의 기운이 살아나기 시작합니다.매일 10분, 타오르는 불꽃을 잠재우는 명상의 시간은 소양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삶의 태도입니다.이것이 바로 소양인이 명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약, &amp;#39;수승화강(水昇火降)&amp;#39;의 상태입니다.</description><pubDate>Mon, 27 Apr 2026 08:35:02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563</guid><title>골다공증이 있다면 필독!!</title><description>골다공증이 있으면 뼈에 좋다는 칼슘제나 비타빈D를 복용한다든지뼈에 좋은 음식을 찾아서 먹기도 한다그렇지만 아무리 뼈에 좋다는 약이나 음식을 먹어도뼈 속의 칼슘을 고갈시키는 음식을 먹는다면 백약이 무효가 될 수 있다 뼈에 좋은 것을 찾아서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해로운 것은 피해서 안 먹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그렇다면 뼈 건강에 해로운 음식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째 카페인이다현대인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나 에너지 음료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카페인은 뼈 속의 칼슘을 이뇨작용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킬 뿐만 아니라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도 한다골다공증이 걱정된다면 카페인 섭취는 되도록 안하는 것이 좋다 둘째 탄산음료이다현대인들은 탄산음료를 습관적으로 많이 마신다특히 속이 더부룩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탄산을 많이 찾게 되는데이 탄산에는 인산이라는 첨가물이 들어간다인산이라는 성분은 칼슘과의 비율이 중요한데체내에 인산이 많아지면 미네랄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뼈에 저장된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는 기전이 작동한다 셋째 지나친 단백질 섭취단백질을 과하게 몰아서 먹는 것은 뼈건강에는 해롭다뼈를 만드는데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과하게 섭취하면 체내 환경이 산성화되면서이를 중화시키기 위해 뼈에 있는 칼슘을 많이 소모하게 된다 넷째 설탕의 과도한 섭취설탕과 같은 정제당은 체내에서 이를 대사하는 과정에서뼈속의 칼슘과 같은 미네랄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나도 모르게 섭취하는 설탕이 많은 이 시대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다섯째 과다한 염분 섭취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체내에서 칼슘과 서로 경쟁하는 관계에 있다우리 몸은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이를 소변으로 배출하면서 칼슘과 같이 함께배출되는 성질이 있다그러므로 짜게 먹는 식습관은 뼈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여섯째 알코올이다알코올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고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작용을 활성화시킨다또한 알코올은 뼈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D가 활성화되는 것을 더디게 한다 이상 뼈건강에 해로운 음식들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뼈 건강에 좋은 음식은 어떤 음식들일까?뼈를 건강하게 하는 좋은 음식은 동물성 단백질이나 우유보다식물성 단백질 , 야채, 곡류, 견과류, 씨앗류 등이다</description><pubDate>Sat, 18 Apr 2026 06:58:46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544</guid><title>당뇨(糖尿)</title><description>조선시대 세종대왕은 많은 위대한 업적을 남겼지만 후반에는 전반적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세종의 시력까지 앗아갔던 이 병은 어떤 병이었을까요? 추측하건대, 당뇨병을 앓고 있었을 것입니다. 식성이 좋고 유독 육고기를 즐겨 비만했었으며 기록에 의하면 당뇨의 합병증으로 볼 수 있는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발의 양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옛날 시대부터 몸을 점차 망가뜨리는 당뇨는 어떤 질병일까요 당뇨(糖尿)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되는 소변에는 당이 없어야 하는데 소변에 당분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이 몸 속의 당분을 잘 처리하는 인슐린 이라는 호르몬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관 속 당이 많아지며, 소변으로도 당이 배출된 것입니다.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안좋은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를 주요 원인으로 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잘 없는 경우도 많으며 갈증을 잘 느끼고 소변 보는 횟수가 늘고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혈관에 오랜 시간 당이 쌓여 있으면 결국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며, 저림 통증 등의 신경병증이 생기고, 눈 시신경에 영향을 미쳐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망막병증, 발끝으로 혈액을 통한 영양이 잘 공급되지 않아 피부가 썩는 당뇨발 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당뇨병을 소갈(消渴)병으로 보고있습니다. 즉 우리 몸의 중요한 것들이 소모되고, 타들어가서 갈증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는 당뇨에 대해 “환자의 마음이 너그럽고 원대하고 활달하지 못하고 견문이 좁고 완고하며 작은 일에 집착하여 보는 바가 얕고 하고자 하는 바는 조급하며 계책은 골돌한데 생각은 모자라니, 대장청양 상승지기가 스스로 만족할 만큼 충족되지 못하고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어 이 병이 생긴 것이다.”라고 언급합니다. 즉, 당뇨병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걱정하고 애를 태우는 상태, 번민과 번뇌로 고뇌하는 마음인 노심초사(勞心焦思)에 있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김으로 음식을 찌듯,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인해 신체의 혈관이 오랜 기간 쪄진 결과 당뇨병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열심히 하고, 식습관을 관리해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노심초사(勞心焦思) 하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야 한의원에서는 초기 당뇨를 조절하려는 분들, 당뇨가 심해 혈당 조절이 잘 안되는 분들, 아직 당뇨는 없지만 체질에 맞는 음식과 섭생을 통해 예방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당뇨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올바른 방향성을 잡아 잘 관리하시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pubDate>Sat, 11 Apr 2026 07:49:2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513</guid><title>봄철 알레르기 질환</title><description>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봄에는 다양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하여 괴로워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오늘은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봄철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과 예방에 대해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알아볼 질환은 알레르기 비염입니다.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알레르기성 과민반응을 나타내는 질환입니다.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게 되면 물처럼 흐르는 맑은 콧물, 발작적인 재채기, 코 또는 눈 주위 가려움증,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알레르기 비염의 원인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 먼지, 온도의 변화, 담배 연기나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예방을 위해서는 침대, 이불, 베개, 담요 등 먼지가 쉽게 끼거나 날리는 물건은 지퍼가 달린 커버를 사용하고 커버는 삶아서 빨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특수 필터가 장착된 진공청소기를 이용하여 실내 청소를 하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천식입니다.알레르기 천식은 공기를 흡입할 때 들어온 외부 알레르기 물질이 염증을 일키는 질환인데요.숨이 찬 증상이나 기침, 호흡 곤란, 천명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이러한 증상은 급성으로 지속되어 위험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됩니다.원인으로는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과 비듬, 바퀴벌레 등의 벌레 부스러기 등의 작은 입자,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으로 다양합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알레르기 천식의 확실한 예방법은 알려져 있기 않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째로 알아볼 질환은 알레르기 피부염입니다.알레르기 피부염은 특정 접촉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인데요.증상으로는 홍반, 부종 등을 동반한 습진, 수포나 진물 등이 발생하며 일부에서는 여드름성 병면, 두드러기성 병변, 다형 홍반, 색소침착, 육아종성 병변 등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인으로는 식물, 금속, 화장품, 방부제, 약제, 고무, 합성수기 등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알아볼 질환은 알레르기 결막염입니다.알레르기 결막염도 비염과 같이 봄철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 하나인데요.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눈의 결막에 접촉하여 결막에 알레르기성 염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이 발생하면 눈이나 눈꺼풀의 가려움증, 결막의 충혈, 눈의 화끈거림을 동반한 전반적인 통증이 나타나고 눈부심, 눈물흘림, 결막 부종, 눈꺼풀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원인으로는 꽃가루, 미세먼지 등이 있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면 눈을 절대 만지거나 비비지 말고 가까운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을 통해 꽃가루,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해야 합니다.또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어주셔야 합니다마지막으로 적당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시는 것이 봄철 알레르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description><pubDate>Sat, 28 Mar 2026 00:05:14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column/?i=79455</guid><title>한의학적으로 보는 춘곤증과 봄철 무기력증</title><description>&amp;quot;날씨가 따뜻해졌는데 몸은 더 피곤하다&amp;quot; &amp;quot;자도자도 졸리고 의욕이 없다&amp;quot; &amp;quot;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amp;quot; 이런 증상을 우리는 흔히 &amp;#39;봄 탄다&amp;#39;라고 말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단순한 계절적 피로가 아니라, 봄의 기운과 우리 몸의 기운이 맞물리는 과정으로 봅니다. 봄음 간(肝)의 계절로서 나무(木)의 기운에 속합니다. 나무 木의 기운은 위로 뻗고, 밖으로 퍼지는 성질을 가집니다. 이는 우리 몸에서 간이 담당하며 봄은 간의 기운이 활발해지는 계절입니다. 그런데 왜 피곤할까요?나무 木 기운이 활발하게 뻗어나가려고 하면 물 水의 기운이 충분해야합니다. 물 水는 우리 몸에 있어서 정혈 精血을 의미합니다. 정혈 精血이 잘 저장되려고 하면 금 金의 기운이 충분해야하는데, 이는 수렴하는 기운을 의미합니다. 발산하고 뻗어나가는 기운이 교감신경의 작용이라고 하면, 수렴하고 저장하는 기운은 부교감 신경이 관할합니다. 따라서 봄에는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신진대사가 올라가며 간의 기운이 증가하는데 몸이 이를 따라오지 못하여 무기력, 졸림, 집중력 저하가 발생하게 됩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보면 자율신경계가 계절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습니다. &amp;#39;봄타는것&amp;#39;을 방지하는 한방 관리법 첫째, 봄이라고 과도한 운동,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피로감을 증가시킵니다. 서서히 늘리도록 합니다. 과격한 운동보다 피로감이 온다면 햇볕 쬐며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합니다. 둘째, 푸른잎채소, 신맛이 나는 채소, 상큼한 과일 등 간 肝의 기운을 돕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셋째,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수면은 되도록 밤 11시 이전에 들도록 합니다. 간은 밤에 혈을 저장하고 회복합니다. 늦게 자는 습관은 봄철 피로를 더 악화 시킵니다. 봄을 타는 것은 병이 아닙니다. 몸이 계절에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문제는 그 변화에 생활이 맞춰지지 않을때 생깁니다. 봄은 시작하는 계절이 맞지만, 몸에게는 얼어있던 몸을 서서히 풀어주어야하는 계절입니다.</description><pubDate>Mon, 02 Mar 2026 06:49:15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