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금주의 건강상식</title><link>http://buya.kr/ko/information/health/</link><description></description><atom:link href="http://buya.kr/ko/information/health/?rss"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lastBuildDate>Sun, 12 Jul 2026 06:26:17 GMT</lastBuildDate><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767</guid><title>온열 질환, 얼마나 위험한걸까?</title><description>&amp;#39;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2025년 4,460명 환자 발생&amp;#39; &amp;#39;일사병&amp;#183;열사병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처치는 이렇게&amp;#39;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폭우와 폭염이 잦아지고 있다. 7일 오전에는 울산 등 경남&amp;#183;경북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었다. 항상 이맘때면 온열질환으로 사망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온열질환 발생 현황의 신속한 정보 공유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이미 5월 중순부터 운영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통해 확인된 온열질환자 수는 4,460명이며 이 중 29명은 온열질환에 의한 추정 사망자였다. 신고된 온열질환자 중 약 80%가 남성이었고 50대가 가장 많았다. 65세 이상 노년층은 전체 환자의 30%를 차지하였다. 온열질환자가 폭증하는 시기는 7∼8월로 전체 온열질환자 중 85%(3,792명)가 이 시기에 발생하였으며, 폭염 발생 기간과 일치했다. 무더운 여름 급증하는 대표적인 온열질환으로는 열사병, 일사병, 열경련, 탈수성 열탈진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은 응급처치를 시행하지 않을 경우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더위 먹은 병’이라고 불리는 일사병은 더운 공기와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우리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다. 수분과 전해질 소실에 의해 무력감, 현기증, 심한 두통 등의 증상이 대표적이다. 일사병은 서늘한 곳을 찾아 환자를 눕힌 후 의복을 느슨하게 하고 물이나 이온음료 등의 충분한 수분 섭취를 시켜주어야 한다. 단, 의식이 없을 때는 신속히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반면 열사병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지속적인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며 특히, 매우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주로 발생한다. 체온조절 중추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40℃ 이상의 고열과 의식변화가 동반되며 혼수상태에 빠지기 쉽다. 이때는 최대한 빨리 환자의 체온을 내리기 위해 환자의 옷을 벗기고 찬물로 온몸을 적시거나 얼음, 알코올 마사지와 함께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쏘이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구강으로 수분 섭취를 제한하여 폐로 흡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열경련은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 생기는 것으로 주로 근육을 중심으로 경련이 일어난다. 심할 경우 현기증과 구토 증세를 유발한다. 열경련 환자는 그늘에서 쉬게 하고 소금을 물에 녹여 섭취하게 한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생명을 위협하는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급적 야외활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실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바깥과의 온도차가 크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득이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양산을 준비하거나 그늘을 통해 휴식시간을 가지며 수시로 수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울산엘리야병원 고혈압당뇨병센터 채승병 과장(내과 전문의)은 “온열질환은 기온, 햇빛에 민감한 질환이기 때문에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폭염특보 등 일기예보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몸의 이상을 느끼면 가까운 무더위 쉼터나 기타 실내, 그늘 등에서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라며 “특히 면역력과 체력이 약한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들은 되도록 뜨거운 한낮에 야외활동을 피하고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서는 지난 6일 폭염 취약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개발하여 발표했다. ▲심뇌혈관질환자, 콩팥병환자, 당뇨병환자, 고혈압&amp;#183;저혈압환자 등 기저질환자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어린이 등 폭염 취약 계층대상자는 냉방 기기를 사용하여 실내를 시원하게 하고 자주 환기하고 집 근처 무더위 쉼터 위치를 미리 파악해두어야 한다. 더위에 대비하여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주치의와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또한 가족이나 이웃과 자주 연락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망을 주변에 알려둘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더위 노출 후 두통, 경련,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감 등이 지속된다면 119 구급대 혹은 주변에 도움 요청해 즉시 병원에 내원해야 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8244</description><pubDate>Sun, 12 Jul 2026 06:26:17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742</guid><title>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무슨 병인지요?</title><description>Q. 방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평소 건강에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무슨 병인지요?A. 방귀가 잦다고 하여 어떤 큰 질환이나 이상 질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방귀라는 것은 음식을 섭취 후에 대장의 세균이 만들어내는 메탄, 수소, 탄산가스와 공기가 섞여서 이루어집니다. 즉, 방귀 생성을 많이 하는 음식물을 섭취했을 경우 더 많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이 하나이므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이와 함께 대변양상이 이상하거나, 복부통증 등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신경쓰이신다면 인근 내과 전문의에게라도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가스 발생식품 : 콩, 브로콜리, 양배추, 양파, 컬리플라워, 탄산음료 • 냄새 유발식품 : 달걀, 생선, 마늘, 양파, 무, 맵고 짠 음식 • 불완전소화식품 : 양배추, 샐러리, 견과류, 코코넛, 옥수수, 말린 과일, 피망, 팝콘출처제공처 정보서울아산병원 건강칼럼 http://www.amc.seoul.kr[네이버 지식백과]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무슨 병인지요? (서울아산병원 건강칼럼)</description><pubDate>Thu, 02 Jul 2026 09:35:34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706</guid><title>계속되는 갈증&amp;#183;흐릿한 시야… 고혈당일 때 나타나는 증상 7가지</title><description>높은 혈당은 당뇨병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하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오랫동안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2형 당뇨병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갈증이나 피로를 단순한 컨디션 저하로 여기기 쉽다. 대표적인 고혈당 신호를 알아본다.▶계속되는 갈증=혈당이 높아지면 신장은 혈액 속 과도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내보내기 위해 더 많이 일한다. 이 과정에서 몸속 수분까지 함께 빠져나가 소변량이 늘고 갈증도 심해진다. 갈증을 해소하려고 탄산음료나 스포츠음료, 과일주스처럼 당분이 많은 음료를 마시면 혈당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멈추지 않는 허기=음식으로 섭취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돼 세포의 에너지원이 된다.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포도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계속 허기를 느끼게 된다. 충분히 먹는데도 체중이 줄면서 배고픔이 지속된다면 당뇨병 신호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흐릿한 시야=높은 혈당은 눈의 미세혈관에도 영향을 준다. 혈당이 일시적으로 올라가도 시야가 뿌옇게 보일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반복될 수 있다.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망막이 손상되는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커진다. 미국당뇨병협회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진단 직후 동공확대 안과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사라지지 않는 피로=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몸은 항상 연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그래서 잠을 충분히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피로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잦은 요로감염=사우디아라비아 자잔대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는 요로감염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은 편이다. 혈당이 높아 소변으로 당이 많이 배출되면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방광염이나 요로감염이 반복된다면 혈당 이상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기미&amp;#183;쥐젖=목&amp;#183;겨드랑이&amp;#183;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벨벳처럼 검게 변하는 &amp;#39;흑색가시세포증&amp;#39;은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피부 변화다.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단계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거나 세균&amp;#183;곰팡이 감염이 잦고 쥐젖이 늘어나는 것도 고혈당과 관련될 수 있다.▶상처 회복 지연&amp;#183;손발 저림=고혈당은 혈액순환과 신경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손발 저림, 입마름, 메스꺼움, 피부 건조, 탈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남성은 발기부전, 여성은 질 건조증 등 성 건강 문제를 경험하기도 한다. 혈당은 탄수화물이 소화돼 포도당 형태로 혈액에 들어온 뒤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세포로 이동하면서 조절된다. 하지만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혈액 속 포도당이 쌓여 고혈당 상태가 된다. 전문가들은 혈당 관리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으로 인슐린 민감도를 높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할 것을 권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하며 혈압 등 다른 만성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 모든 경우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위와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의료기관에서 혈당 검사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사 재키 토폴은 건강 매체 &amp;#39;이팅웰&amp;#39;과의 인터뷰에서 &amp;quot;높은 혈당은 증상이 거의 없거나 매우 미묘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amp;quot;며 &amp;quot;조기에 발견해 식습관과 운동을 개선하면 제2형 당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amp;quot;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6/15/2026061501700.html</description><pubDate>Tue, 16 Jun 2026 08:14:1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99</guid><title>예방가능한 치매 위험요인 1위 , 난청</title><description>난청의 진단과 청각재활은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치매 발생 위험도 낮춘다. 난청은 흔히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연구들은 난청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치매 발생 위험을 높이는 강력한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중년기에 시작된 청력 저하는 이후 인지기능 저하와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최근 국제 의학 학술지인 랜싯(The Lancet) 발표된 대규모 분석 연구에 따르면, 중년기의 난청은 예방 가능한 치매의 위험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치매의 약 45%는 조절 가능한 위험요인을 관리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고됐다. 난청이 치매 위험을 높이는 기전은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청각 자극이 감소하면 뇌의 청각피질과 인지 관련 영역의 활동이 줄어들게 된다. 뇌의 사용이 줄어든 영역은 점차 위축되며, 이러한 변화는 인지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소리를 정확히 듣기 어려운 상태에서 말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인지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 그 결과 기억력이나 판단력 등 다른 인지기능에 사용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더해 난청은 대화 단절을 초래하고, 이는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사회적 고립 역시 치매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난청은 감각기관의 문제를 넘어 뇌 건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다. 이상 발견 시 소음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중이염이나 이비인후과 질환을 적절히 치료해 난청이 진행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필요한 경우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청각 기능을 충분히 살리고 청각 자극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보청기 사용이 인지능 저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도 다수 보고 되고 있다. 난청을 회복한다고 해서 치매나 경도 인지장애 같은 질환을 모두 예방할 순 없다. 치매는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 고혈압, 당뇨병, 흡연, 운동 부족, 비만, 과도한 음주, 사회적 고립 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부족 또한 중요한 위험요인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들 요인 중 예방 가능 요인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여전히 난청이다. 난청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TV 소리가 점점 커지거나,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대화가 어렵고, 자주 되묻게 되는 증상이 반복되면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닐 수 있다. 이 같은 신호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에너지경제신문 전문의 칼럼*글=가천대 길병원 이비인후과 선우웅상 교수</description><pubDate>Sun, 14 Jun 2026 06:44:3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96</guid><title>골반 틀어진 사람들, ‘발 아치’를 공략하라</title><description>양쪽 골반 높이가 다르거나 무릎과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많은 사람이 잘못된 자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자세뿐 아니라 ‘발 건강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발은 인체를 지탱하는 부위로, 발 건강이 악화하면 무릎부터 골반, 허리까지 연쇄적으로 영향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하체 부종 등 체형과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발 건강이 악화하면 건강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재활의학과 전문의에게 물었다. 발 아치, 전신 균형 흔드는 시작점발 건강이 악화하면 발목, 골반, 허리 어깨 등 관절과 골격 정렬에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건탑재활의학과의원 김규성 대표원장은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진 이유는 탑 꼭대기 자재가 잘못돼서가 아니라 밑바닥 지반이 내려앉았기 때문”이라며 “발은 전신 골격을 떠받치는 최하단의 주춧돌인 만큼 전신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발 아치가 무너지면 발목이 안쪽으로 꺾이는 ‘과회내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면 정강뼈와 허벅지뼈도 함께 안쪽으로 회전하면서 다리 정렬이 무너지고, 무릎과 골반, 척추까지 영향을 받는다. 이를 의학적으로는 ‘운동 사슬 효과’라고 한다. 특히 무릎 관절 부담이 커진다. 다리가 안쪽으로 뒤틀리면 무릎 관절의 정상적인 정렬이 깨지면서 무릎 안쪽 연골에 하중이 집중된다. 이로 인해 내측 구획 관절염이 발생하거나, 연골판 손상이 가속화한다. 골반과 허리에도 문제가 생긴다. 양쪽 발의 변형 정도가 다르면 골반 높낮이가 달라질 수 있다. 골반이 비뚤어지면 척추 주변 근육이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과도하게 긴장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허리 통증이나 자세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김 원장은 “골반이 삐딱해지면 척추는 중심을 잡기 위해 억지로 척추기립근을 쥐어짜며 버틴다”며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아도 쉽게 낫지 않는 만성 기계적 요통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족부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역시 문제다. 족저근막염이 대표적이다. 발바닥의 두꺼운 섬유 조직인 족저근막이 반복적으로 늘어나면 근막 부착부에 미세 파열과 염증이 생겨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는 무지외반증도 발 아치가 무너지면서 체중이 발 안쪽에 과도하게 실릴 때 발생 위험이 커진다. 최근에는 발 아치와 하체비만의 연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발 아치가 무너지면 걸을 때 발가락 추진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종아리 근육의 펌프 기능이 떨어지고, 혈액과 림프액이 하체에 정체되면서 부종이 악화하기 쉽기 때문이다. 종아리 근육은 심장으로 혈액을 다시 밀어 올리는 ‘제2의 심장’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이 저하되면 다리가 쉽게 붓고 무거워진다. 김 원장은 “직접 요인은 아니지만, 발 아치의 붕괴가 하체 순환을 방해해 하체비만이 되기 쉬운 부종형 체형 환경을 조성하는 기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발 건강, 자가 진단&amp;#183;관리하려면?무릎이나 허리 통증이 반복되는데 해당 부위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다면 시선을 발로 돌려보자. 가정에서도 어느 정도 진단과 관리가 가능하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젖은 발 도장 테스트’다. 샤워 후 발에 물기가 있는 상태로 안쓰는 종이 달력 뒷장이나 신문지 또는 마른 마룻바닥에 발자국을 찍어본다. 정상 발이라면 안쪽이 반달 모양으로 들어간 발자국이 찍힌다. 아치가 무너진 평발이라면 발바닥 전체가 네모나게 꽉 찬 도장처럼 찍히는 경우가 많다. 신발 ‘뒷굽 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오래 신은 운동화의 안쪽 뒷굽이 유난히 많이 닳았거나 신발이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면 과회내 보행을 의심할 수 있다. 눈을 감고 한 발로 서서 균형을 잡아보는 방법도 있다. 15~20초도 버티기 어렵거나 발목이 심하게 흔들린다면 발의 안정성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발 아치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 근육을 꾸준히 강화해야 한다. 발 근육을 기르는 대표적인 운동은 ‘수건 끌어당기기 운동’이다. 바닥에 수건을 펼쳐 놓고 발가락만 이용해 수건을 몸 쪽으로 끌어당기면 발바닥 깊숙이 있는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종아리 스트레칭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벽을 짚고 한쪽 다리를 뒤로 뻗은 상태에서 종아리를 충분히 늘려주면 아킬레스건과 족저근막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보행에 불편함이 있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게 좋다. 김 원장은 “발 아치가 무너져 바닥이 기우뚱해지면 그 위에 쌓인 무릎, 골반, 척추 건강도 도미노처럼 줄줄이 틀어진다”며 “몸을 키우기 위해 헬스장에 가듯, 발 아치를 살리기 위해서도 ‘발 전용 웨이트 트레이닝’과 생활습관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346/0000111293 )</description><pubDate>Sat, 13 Jun 2026 08:23:06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95</guid><title>몸속의 혹, 모두 병일 까요?</title><description>건강검진 결과에서 &amp;quot;혹이 발견되었습니다&amp;quot;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긴장하게 됩니다. 특히 유방, 폐, 간처럼 중요한 장기에서 발견되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그러나 혹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질병이나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검진에서 발견되는 많은 혹들은 양성 병변입니다.낭종, 혈관종, 작은 결절 등은 특별한 증상 없이 평생 유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과거에는 모르고 지나갔을 변화들이 정밀검사의 발달로 발견되는 경우가 늘어난 것입니다. 의사가 &amp;quot;종양은 아닌 것 같으니 경과를 지켜보자&amp;quot;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현재로서는 위험한 특징이 보이지 않으며, 시간에 따른 변화만 확인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경과 관찰은 방치가 아니라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진료 과정입니다.가족력이 중요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개인이 가진 신체적 특징의 일부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얼굴 생김새가 다르듯 몸속 구조도 조금씩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점이 많고, 어떤 사람은 주름이 깊듯이, 누군가는 작은 낭종이나 결절을 가지고 살아가기도 합니다.이는 병이라기보다 타고난 몸의 형태에 가까운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혹이 발견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중요한 것은 혹의 존재 자체가 아니라 그 성격과 변화입니다.정기적인 관찰과 면역 보강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잘 세우도록 합시다</description><pubDate>Sat, 13 Jun 2026 07:26:30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47</guid><title>통풍식단(고퓨린 음식 이외 기억해야할 것)</title><description>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에 쌓여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통풍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나요?”입니다.많은 분들이 통풍은 단순히 고기나 해산물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하지만 실제 통풍은 단순히 ‘퓨린이 많은 음식’만의 문제가 아닙니다.퓨린 함량은 높지 않아도 요산 생성을 증가시키거나 배설을 방해하여 통풍 발작을 유발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퓨린이 많은 음식들퓨린은 우리 몸에서 분해되며 최종적으로 요산이 됩니다. 따라서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은 혈중 요산 수치를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대표적인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 곱창, 천엽 같은 내장류/멸치, 정어리,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새우, 게, 조개류 등의 일부 해산물 진한 육수나 사골국물/맥주효모가 포함된 일부 발효식품 특히 내장류와 농축된 육수는 퓨린 함량이 매우 높아 통풍 환자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고기를 조금 먹었다고 바로 통풍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입니다.실제 문제는 과식, 음주, 탈수, 대사기능 저하가 함께 겹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퓨린이 많지 않아도 통풍을 유발하는 음식들통풍 환자들이 의외로 놓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는 퓨린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1. 모든 술 맥주는 통풍과 가장 밀접한 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알코올 때문만이 아닙니다. 맥주에는 효모 유래 퓨린이 포함되어 있고, 알코올은 요산 배설을 억제하며 탈수까지 유발합니다.소주 역시 퓨린 함량 자체는 높지 않지만 요산 배설을 방해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국 알코올 자체가 문제입니다. 알코올이 대사되면서 생성되는 젖산이 요산과 동일한 배출 경로를 두고 경쟁하면서 결과적으로 요산 배출이 감소합니다. 와인, 맥주, 증류주 모두 통풍 위험을 1.3~1.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주종 관계 없이 모두 영향을 줍니다. 2. 달콤한 음료와 액상과당최근에는 젊은 통풍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단 음료 섭취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들이 많습니다. 탄산음료/과일주스/에너지드링크/달달한 커피음료/시럽이 많이 들어간 음료 등에 포함된 과당(fructose)은 간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ATP를 빠르게 소모시키고 그 부산물인 요산 생성을 증가시킵니다.오렌지 주스 하루 1잔을 섭취할 경우 통풍 위험이 1.4배, 2잔이상은 2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특히 “술은 안 마시는데 통풍이 왔다”는 분들 중에는 탄산음료나 당분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과일이 문제가 아니라 쥬스가 식이섬유가 제거되어 흡수가 빠르고 과당이 높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3. 저탄수화물 식단최근 유행하는 케토제닉(저탄수화물) 식단도 초기 통풍 위험을 높힐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들면 체내 케톤체가 증가하는데 이것이 요산과 배출 경로를 공유해 혈중 요산 농도를 일시적으로 높힙니다. 통풍에 좋은 음식은 어떤게 있을까요의외로 그렇지는 않습니다.시금치, 버섯, 아스파라거스, 콩류에도 퓨린은 존재하지만, 동물성 퓨린처럼 통풍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연구들이 많습니다.반대로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 같은 유제품은 요산 배설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보고되기도 합니다.즉 통풍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고기를 끊는 것”이 아니라, 음주와 당분 섭취를 줄이고 전반적인 대사 균형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볼까? 한의학에서는 통풍을 습열(濕熱), 담음(痰飮), 어혈(瘀血)의 문제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름진 음식, 잦은 음주, 과식과 야식은 체내의 습열을 악화시키고 순환을 저해하여 관절 통증과 염증을 유발한다고 봅니다.실제로 통풍 환자분들을 보면 피로, 소화기 불편감, 복부 비만, 수면 부족 같은 문제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통풍 관리에서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것뿐 아니라 생활습관 전반을 조절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통풍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오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무엇을 먹느냐”만큼 중요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 먹고 생활하느냐”입니다.술과 야식, 단 음료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는 약만으로 통풍을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통풍 치료의 첫걸음은 음식 제한 자체보다 몸의 대사 균형을 회복하는 데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description><pubDate>Sun, 24 May 2026 05:01:29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39</guid><title>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는지?</title><description>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이 터진 후 진물에 의한 접촉으로 전염이 가능하고, 드물게 공기감염의 경로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이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수두의 형태로 발생하게 됩니다. 수두를 앓은 이후에는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이 약화되면 재활성화되어 대상포진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수두를 앓은 적이 없는 사람이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했다면 발병을 차단하기 위하여 수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는지? (국가건강정보포털 건강칼럼)</description><pubDate>Thu, 21 May 2026 09:07:52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34</guid><title>지금도 간 혹사 중… 술 안 마셔도, &amp;#39;이것&amp;#39; 먹으면 위험</title><description>간에 지방이 5% 이상 축적되면 지방간이라고 부른다. 지방간은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음주를 하지 않아도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한다. 특히 설탕 섭취량이 많으면 위험성이 증가한다. ‘간학 저널(Journal of hepatology)’에 따르면, 매일 설탕이 든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발생할 위험이 56% 높다. 이는 음료수 속에 들어있는 과당 때문이다. 과당은 알코올과 유사하게 간에서 대사되며, 이 과정에서 지방으로 축적돼 간에 부담을 준다. 인슐린 저항성도 문제다. 설탕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이 과정에서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미국 소화기내과 및 간 전문의 루차 샤 박사에 따르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경우 세포가 당을 분해하기 어려워져 췌장이 과부하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제2형 당뇨병이나 복부 비만 등 대사증후군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간에서 당과 지방을 생성하고 조절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겨 지방이 쌓이기 쉽다. 대한간학회에 따르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하지만 심한 지방간 환자 4명 중 1명은 방치할 경우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당뇨병이 있거나 비만인 경우 간 기능 검사를 하는 게 좋다. 병원에선 간 검사를 통해 간내 염증이 동반돼 있는지 살피고, 염증 동반 여부에 따라 단순 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구분한다. 지방간염은 향후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어 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예방하기 위해선 첨가당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첨가당 섭취를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한다. 샤 박사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우선 섭취하고,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꿀이나 메이플 시럽, 대추야자로 대체하는 게 좋다”며 “3~6개월간 첨가당 섭취를 줄여야 간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다”고 했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3회 이상, 한 번 할 때 30분 이상 하면 혈압과 혈당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된다. 과식한 날에는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운동량을 늘려 에너지를 더 소비하는 게 좋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8/2026051802575.html</description><pubDate>Tue, 19 May 2026 06:48:45 GMT</pubDate></item><item><guid isPermaLink="true">http://buya.kr/ko/information/health/?i=79633</guid><title>“암 막는 아침식사”… 계란&amp;#183;두부에 ‘이것’ 넣으면 완벽</title><description>암을 예방하기 위해 첫 끼니인 아침부터 좋은 것 위주로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아침 식사는 장기적으로 염증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대사 과정을 돕는 한편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는 것에도 영향을 준다. 외신 ‘퍼레이드(PARADE)’에서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크루샹기 파텔 박사는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에너지를 적절하게 공급하며 혈당이 급상승하는 걸 억제하고,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에서 의사들은 대표 메뉴로 시금치나 케일 등 잎채소를 넣은 오믈렛 또는 두부 요리를 최고의 아침 식사로 꼽았다. 계란 및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에 식물성 식재료를 더하는 것이다. 계란과 두부는 영양학적 관점에서 뛰어난 장점이 있다.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루테인, 제아잔틴 등 항산화 성분을 제공한다. 두부 역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식품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개선해 대장암을 비롯한 각종 암 위험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을 채소로 보충할 수 있다. 유방암 등 여성암을 보는 산부인과 전문의 신두 나이르 박사는 “계란은 기름에 부치는 것보다 삶거나 살짝 스크램블한 조리법이 건강에 좋다”면서 “가공육 대신 채소와 같은 건강한 재료를 함께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금치와 케일 그리고 루꼴라 같은 잎채소에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엽산과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특히 케일이나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가 들어 있는데, 이는 체내에서 아이소티오시아네이트로 전환돼 발암물질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암을 예방하기에 적절한 영양식으로 베리와 견과류를 곁들인 오트밀, 씨앗을 더한 그릭요거트 등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들 역시 공통적으로 식이섬유, 항산화 성분, 단백질을 균형 있게 포함하고 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5/18/2026051802220.html</description><pubDate>Tue, 19 May 2026 06:48:08 GMT</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