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제목20대 후반의 수험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도로 옮기고 나선 한번도 안가봤지만
사진으로 보니 한의원이 참 아름답네요^^
20대 후반의 수험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맘때쯤에 도깨비에서 총명탕을 먹었었는데요.
일주일정도 먹고 장염이 와서 잠시 쉬었다가 나머지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부를 해서인지
요즘들어 몸이 많이 안 좋아진걸 느낍니다.
우선 몸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가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구요.
머리가 자주 편두통처럼 아파요.
하루 중에 특히 오전에 머리가 멍하고 집중도 안되고 잠도 오고
정신을 못차립니다.
제가 잠도 꼭 7시간은 자고 먹는것도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후반부에 오니 힘이 많이 딸리는것 같아요.
시험이 50일정도 남았는데
총명탕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처방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드립니다.
시지에 있을 때는 어깨 아플때 침도 맞으러 가고 좋았는데
청도로 옮기고 나선 갈려고 하니 막상 엄두가 안나네요^^
청도로 옮기고 나선 한번도 안가봤지만
사진으로 보니 한의원이 참 아름답네요^^
20대 후반의 수험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맘때쯤에 도깨비에서 총명탕을 먹었었는데요.
일주일정도 먹고 장염이 와서 잠시 쉬었다가 나머지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공부를 해서인지
요즘들어 몸이 많이 안 좋아진걸 느낍니다.
우선 몸에 열이 올랐다 내렸다가 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구요.
머리가 자주 편두통처럼 아파요.
하루 중에 특히 오전에 머리가 멍하고 집중도 안되고 잠도 오고
정신을 못차립니다.
제가 잠도 꼭 7시간은 자고 먹는것도 잘 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후반부에 오니 힘이 많이 딸리는것 같아요.
시험이 50일정도 남았는데
총명탕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 처방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드립니다.
시지에 있을 때는 어깨 아플때 침도 맞으러 가고 좋았는데
청도로 옮기고 나선 갈려고 하니 막상 엄두가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