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
제목입주위에
답변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한가지 더 여쭈어보겠습니다.
저는 올해 28살의 미혼여성인데요
저는 몸은 건강하다고 여겨지긴하는데 얼굴 특히 입주위에 뽀루지 같은것이 너무 많이 올라와
짜고 또 자고 하다 보니 착색되어 검은 점으로 변한 것도 많구요 생리주기에는 더욱 그 증사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그런거라 생각되는데요 제가 한 4년
전에는 정말 심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생기고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제목안녕하세요? 궁금이님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자주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입주위에는 우선 위장경락이 주로 흐르고 있구요
안면 전체로 봤을 때 특히 입밑 턱쪽 부위는 자궁, 신장, 방광등의 상태가 반영이 됩니다.
그렇기에 여자분들은 생리하기 전후에 소화력이 떨어진다든지
변비기운이 생긴 다든지 붇는다든지하기도 하고
또 지금처럼 입 쥐위에 자꾸 뾰류지가 생격서
얼굴에 티를 남기죠.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러시다면 한번 래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진찰을 받으시고
그러면 너무나 깨끗한 얼굴을 가지시게 됩니다.
그럼 궁금이님 ...안녕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