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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찬우와 찬이 아빠이며 노현주 남편됩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제가 올해 1월까지 경산에서 살다가 전라도 광주로 발령 받아 이사를 했기에 더이상 도깨비
를 갈 수 가 없는 형편입니다.
올 해 아내에게 보약을 먹이고 싶은데 작년에 진료한 기록에 의거하여 약을 지을순 없는지
궁금합니다.
ps. 작년에 비해 올해 들어 체력이 많이 부족함을 호소합니다.
금방 지치고, 소화가 잘 안되어서 잘 먹질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