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제부턴가 갇힌 공간이 너무 싫어졌어요.
방에서 잘때도 방문은 조금 열어둬야하구요...
저희집이 아파트라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데 이것도 너무 싫어요.
걷기는 힘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타긴하는데요...답답해요.
갑자기 이런증상이 생기더라구요.
왠만큼 춥지 않은이상 베란다 문도 활짝 열어두구요...ㅠ.ㅠ
신경과를 가야하나 생각도 했는데 이건 또 내키지도 않구요...
이런 증상을 가지신 분도 한약을 드시나요?
답변주시면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이런게 폐쇄공포증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