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쯤에 갑상선에 물혹이 있어서 약을 먹다가 말았고
며칠전엔 결혼을 앞두고 건강검진을 받는데
오른쪽 난소에 물혹이 있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4쎈치 정도라는데
3개월정도 두고 보자하는데요
종양처럼 나쁜게 아니라 그냥 물혹이라니 한편으론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몸에 두군데나 물혹이 생기는데 걱정이 안될수없네요.
왜 제 몸에 물혹들이 생기는지 궁금하고
한의원에 방문해서 진맥을 받게되면 약을 먹거나 하면 혹이 없어지기라도 할지..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