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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질은 무엇일까
체질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버린 천품적 체질이다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
고양이가 개가 될수가 없듯이 체질은 하나의 종이라 볼수가 있다.
인간은 누구나가 성질이 급하다.
성질이 안급한 사람은 없다.
인간은 누구나 성격이 째째하고 속이 좁다.
본래부터 성질이 넓은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후천적으로 수양을 통해서 성질이 느긋하기도하고 급하기도 한것이다.
성질의 표현이 상대에게 직접적이고 바로 상대에게 표현해버리면 태양인이나 소양인이고
성질의 표현이 상대에게 적극적이지 못하고 바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은 태음인이나 소음인이다.
이세상에 인간의 마음이 안급한 사람은 없다.
이세상에 이기적이지 않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수양을 통해서만 후덕과 조급함이 존재할 뿐이다.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이 네체질을 규정한 사람은 인류역사 최초로 조선왕조 동무 이제마 선생님이 최초이다.
이 제마 선생님은
인간의 체질은 네개가 존재한다고 최초로 사상체질을 창안하신것이다.
나의 성격이 남에게 적극적이고 상대에게 표현 해버리는 사람은 대부분 태양인과 소양인이고 나의 성격이 남에게 적극적이지 못하고 바로 상대에게 표현 못하는 성격은 태음인이나 소음인일 가능성이 많다.
체질은 진리 이다.
체질은 모든 가치의 우위에 있다.
체질은 인체의 이데올로기이다.
체질은 모든 사상과 철학을 능가하는 인체의 생리적 섭리이다.
체질은 본성적 기질이다.
본능은 체질인 것이다.
본능
이것이 체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