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마음수련..우리모두 동참합시다. - 자유게시판 [155쪽] -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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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명상..마음수련..우리모두 동참합시다.
작성자홍 선애. @ 2005.01.13 21:59:58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태양이 내리쬐는 것은 멋진 일이다. 바로 이것이 삶이다. 그러므로 폭풍우가 불 때 걱정을 하느니 차라리 춤을 추어라!

매일 새로운 영양물을 흡수할 때 몸은 자란다. 영혼도 마찬가지이다. 그대가 영혼의 영양물을 받으려면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지금 그대 마음의 모든 창을 활짝 열어보자. 때에 따라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햇볕이 들어온다. 인생이 그대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래서 그대는 당황한다. 종이와 신문이 바람에 펄럭이고 비가 들이쳐 옷이 젖기 때문이다. 꼭꼭 닫힌 방에서만 살아왔기에 그대는 이렇게 물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무언가 아름다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 태양이 내리쬐는 것은 멋진 일이다. 바로 이것이 삶이다. 그러므로 폭풍우가 불 때 걱정을 하느니 차라리 춤을 추어라! 폭풍우가 몰아치면 춤을 추어라. 폭풍 후의 고요함을 찬미하며 춤을 추어라. 힘든 일이 생겨 삶이 고단할 때 춤을 추어라. 힘든 만큼 그대는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은가. 고통도 하나의 은총임을 명심하라. 슬기롭게 다룰 수만 있다면 고통은 성장의 디딤돌이 된다.

아무 고통 없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사는 삶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그 인생은 무조차 벨 수 없는 무딘 칼날과 같다. 그러나 그대가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지성의 칼날은 날카롭게 선다. 매일 신에게 이렇게 기도하라. “내일은 더한 고난을 내려주소서. 더 사나운 폭풍을 보내주소서.” 그럴 때 어떤 일이 닥쳐도 낙천적으로 사는 인생의 비밀을 터득하게 된다.




마음을 수양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은 넘쳐나는 행복을 모두에게 나누어줍니다.

자신을 사랑하게 됩니다. 주변 모두를 사랑하게 됩니다..일을 사랑하게 됩니다

자신과 상대를 용서하게 됩니다.. 생활이 명상입니다..어느곳에서든 명상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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