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대한 강의가 지난날 1월19일 오후 2시에 도깨비한의원 에서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참석해서 설명과 함께 질의와 응답도 진행되었습니다.

명상이란

고요한 생각을 말합니다.

고요함은 마음을 고요하게 가져야 고요해집니다.

사람은 누구나 급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 갑니다.

이것은 인간의 천부적 속성이기도 합니다.

급할때에 급해야 하는데 급하지 않아야 할때에도 급해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반드시 급해서는 안되는 경우에 꼭 급해져서 손해와 후회를 보는경우가 있는데 이것때문에  명상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마음은 내 몸속에 있지만 내 마음대로 될때도 있지만 내 마음대로 안될때에도 있습니다.

문제는 내 마음이 내마음대로 안될경우가 문제가 되는데

내 마음이 내마음대로 안될 경우는 반드시 내 몸을 해롭게 만들고 맙니다.

명상은 내 몸속에 있는 내 마음을 내마음대로 할수 있는 능력을 명상을 통해서 가능한것입니다.

마음을 비우는 요령을 익히는것이 명상입니다.

명상은 마음을 비우는 요령을 가르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