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교과서의 일부 중요 내용을 수정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학생과 일반 시민에게 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해지며 편식은 건강을 해롭게 한다는 교과서의 내용을 수정해야 합니다.
음식은 자기 몸에 알맞은 음식만 먹어야 건강해질수 있고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해서 먹으면 병이 된다는 내용으로 수정되어져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
자기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 병이 되고
자기몸에 맞는 음식만 먹으면 절대 병에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당국에서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왜
정부당국이 발표하지 않을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 대목입니다.
주의 하세요
음식은 골고루 먹는게 아니라 자기몸에 이로운 음식만 먹어야 합니다.
음식을 먹엇는데 속이 편안하지 않거나 방기가 나오거나 속이 거북한 음식은 다음에는 먹지 마세요.
자기
몸
몸에 맞지 않는 음식입니다.
내아내가 즐겨 먹는 음식이 내겐 해로울수 있으며 내자식이 즐겨 먹는 음식이 네겐 나쁠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도
음식은 다르게 먹어야 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새끼 호랑이의 식성과 송아지의 식성은 다릅니다.
학의 식성과 독수리의 식성은 엄연히 다릅니다.
인삼은 양기를 돋우는 대표적 약재 입니다.
그러나 소양인에겐 독에 가까운 약재 입니다.
오가피는 뼈의 힘을 기르고 근육을 강화하는 태양인에겐 훌륭한 약재이지만 태음인에겐 독과 같은 부작용을 부릅니다.
우유는 태음인에겐 훌륭한 음식이지만 태양인에겐 매우 해로운 음식입니다.
인삼.홍삼.찰떡.뱀탕.개소주.염ㅅ고기등등은 소음인겐 매우 좋지만 소양인에겐 매우 해로운 음식입니다.
음식은 반드시 내몸에 맞아야 합니다.
한약도 내 몸에 맞아야 합니다.
반드시
내
몸에 맞아야 합니다.
맞지 않으면 병이되고 독이되고 엉터리가 됩니다.
약과 음식은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모두 무효가 되고 맙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교과서를 수정해야 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는것은 해롭다" 라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