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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음인에 관해 』
태음인은 대체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내면적으로 예민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
항상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여 땀을 적당히 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매사에 너무 집착을 하거나 탐닉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태음인은 주량이 센 경우가 많아 연이은 폭음도 일삼을 수 있고
또한 그로 인한 질환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적당한 음주습관이 중요하다.
또한 살이 잘 찌는 특성이 있으므로 비만을 조심하고 폐기가 특히 약하여
만성 호흡기 질병에 유의해야 한다.
태음인은 땀이 안나면 건강을 체크해 보아야 한다.
▶ 태음인의 건강법
1. 항상 적당한 운동이나 사우나로 땀을 흘려주는 것이 좋다.
특히, 등산을 하면 누구보다 효과적이다.
2. 반드시 금연을 한다.
3. 매사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