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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음인에 관해』
음식의 성질이 차고 거친 성질의 음식은 소음인에겐 대체로 나쁘다.
위장이 약한 소음인들이 소화시키는데는 부담이 따라
별로 선호하진 않는 경향이 있다.
소음인은 땀을 많이 흘리면 위험하다.
하체 운동 보다는 상체 운동을 많이 하는게 좋다.
까다로운 식성을 고려하여 무엇이든 잘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성품이 대체로 부드럽고 섬세하며 꼼꼼하기에
매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위장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고
신경을 너무 오래쓰면 기운이 많이 약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 소음인의 건강법
1. 매사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한다.
2. 심한 운동은 오히려 몸에 부담을 주며 가볍게 하고,
특히 상체운동을 주로 하는 것이 좋다.
3. 찬 음식이나 찬 음료수는 삼간다.
4. 불필요한 땀내기는 피하자. ; 사우나, 무리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