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선시대를 거친 대한민국은 건국전에 매우 치명적인 일본제국주의 강점기를 거치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매우 강력한 가난과 굶주림을 겪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위장이 거친 음식과 굶주림으로 인해서 위장이 약해져 있는관계로 위장병하면 위장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래서 위장병을 호소하면 위장을 보약하면 되었다.
그런데
1960년대의 산업화와 공업화의 성공으로 절대가난에서 벗어나면서부터 식사패턴이 완전히 변하게되어 육식이 만연하고 인스턴트 음식이 범람하면서 이제는 비만을 걱정하는 행복한 풍요의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위장병은 이제 위장이 약해서 오는경우와 위장이 강해서 오는 경우로 구분짓지 않으면 낫지 않는 시대가 된것이다.
위장병
위장은 위장이 강해서온 위장병이 더욱더 치명적인게 문제다.
모든질병의 대부분은 약해서 오는게 대부분인데 강해서 오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게 현실이다.
치료를 하면
반드시 위장이 강해서 온경우를 너무나 많이 접하게된다.
위장에 본래 태어나면서부터 위열이 많은 체질이 존재함은 진리이다.
위장은 본래 부터 열이 많은 체질과 열이 적은 체질로 구분되어져 있다.
열이 많은 체질을 위장이 강한 체질로 구분하고 열이 많으면 식욕이 왕성하고 왕성하다못해 폭식현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위장이 강해서 위장병이 생기는 경우이다.
위장이 강해서 위장병이 생기는 경우는 특별한 치료를 요하는것이다.
위장을 서늘하게 해주는 胃瀉(위사)=(위장의 힘을 깍아주는 치료법)를 실시해야 완치가된다.
위장의 힘이 너무 강한 경우는 반드시 반대로 대장과 방광의 힘이 약하다 이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배설하는 기운이 약해질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그러면
치료법은 반드시 체질이 먼저 파악되어야 치료가 시작될수 있다는것이다.
체질이 파악되지 않으면 절대로
치료가 성공할 수 없다는것이다.
체질이 파악되면 위장을 치료하기 시작하는데 치료중에도 음식을 반드시 가려먹어야 치료가 쉬워지고 음식을 가려먹지 않으면 치료가 더디지고 완치가 안될뿐 아니라 또 다시 재발된다는점이다.
음식은 반드시 자기몸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분명코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입으로 무슨 음식을 통과시켰는가가 결국에는 변비냐 설사냐로 귀착된다는것이다.
몸에 맞는 음식이 나의 건강을 좌우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