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랑 아침부터 서둘러서 청도 부야한의원에 왔더랬어요 아주 사근사근한 여성분들이 저희를 맞아주시는데 깜짝놀랬어요ㅋ 실내분위기는 조용한 전원주택같았구요ᆢ직원분들이 저희를 맞아주신ㄷㄴ데 천사같았답니다^^.. 배도고파서 식당 에 일하시는분들이 차려주는 밥을 뚝딱먹구요ㅋ 차례를 기다리면서 사근한 직원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챙겨주는 보약ᆢ이름하야 비아그라?ㅋ자고나면 깨운해진다더군요ᆢ직장생활 하는 현대인들에겐 최고의 선물이죠~^^ 선생님도 어찌나 예쁘신지ㅋ한약탓인가요?주름도 없더라구요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보약도 한첩지었답니다ᆢ 알고보니 꽤 유명한 한의원이드라구요ᆢ 아무튼 직원분들에 친절에 감사하고ᆢ선생님으로 부터 좋은약 짓게되서 너무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