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원장님 고맙습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몸이 아파서 도깨비한의원에서 지은 약 먹고 낫은 황정현이란 사람입니다.
2005년 1월달에 허리를 다쳐 10개월 가까이 우측 골반밑이 아파서 잘 걸어 다니지도 못하고
신경성으로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2,3개월동안 온 몸이 아파서
도깨비한의원에 진료 받으러 가서 원장님이
진료한 약을 먹고 도깨비방망이가 요술을 부린것처럼 씻은듯이 낫아버렸습니다.
그때 왜 도깨비한의원인가를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원장님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마음에만 담고 있었는데
오늘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글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원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