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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야 한의원 전도사
저는 평소에 추위도 많이 타고 잔병치레도 많이 하는 30대 주부입니다
늘 피곤해 하고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 친언니가 진맥한번 받아보라고 말하며 건네준건 부야한의원의 한약 한포였어요
큰맘먹고 청도까지 원정을 갔지요
한의사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도 너무 좋았구요, 간호사분들도 넘 친절하셨고
무엇보다 이틀? 삼일?정도 복용하다보니 정말로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정엄마한테도 권유했고 제 친구들에게 까지 권유했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친구중에 이번에 청도까지 갔다온 친구가 이틀먹었는데 정말 좋아졌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고맙다고....
조만간 친정엄마도 모시고 갈 생각이예요
약도 쓰지않아 먹기도 수월하고... 암튼 요즘은 생활에 활력이 있어서 하루하루 힘들지 않아요
너무 감사하구요
인터넷문의에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러다가 부야한의원 전도사가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