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종합병원에서 검진을 했는데 아무 이상은 없는데 그래도 몸은 안좋다고 하는 경우를 종종볼수 있는데 이 경우는 다음과 같은 메카니즘의 시선으로 보면 간단하게 의문이 풀린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가뿐하지 않다.뭔가 찌부둥하다.
대변이나 소변을 배설할때 시원하지 않고 뭔가 찝찝하다.특히 대변을 본후 항문에 변이 화장지에 묻어난다.이런 경우 ...건강한 사람의 배변후의 화장지에 묻어나는 변이 묻을둥 말둥해야 건강한 사람이다.

사무나 일을 할적에 별로 무리하지도 않는데 괜시리 피곤하고 축쳐진다.

이상의 경우는 검진후나 검사후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결정이 나도 반드시 한의원에가서 진료를 받아야한다.
몸이 쾌적함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그것이 질병의 상태인것이다.

건강함의 징후판단은 다음과 같다.
기상시에 몸이 가뿐하다.
배변후에 화장지에 변이 묻을듯 말듯한 경우와 소변이 시원한 경우.
몸이 무겁지 않고 가뿐한 경우.

이상의 글은 매우 간단한 내용같지만 매우 중요한 요점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