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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야한의원에선 어떤일이 있을까요?

바로 부야한의원 주변 허브 단지 조성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허브 단지 조성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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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가보자마자 다양한 허브들의 향연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허브의 파릇파릇함을 보면서 정말 좋은 허브를 심는다는 것이 눈에 보였고

싱그러운 허브 냄새에 저도 굉장히 취할 것 같았습니다.

싱그러운 녹색과 갈색의 조화

아직 팻말이 달려있지 않아서 어떤 식물인지 잘 몰랐지만

너무너무 좋은 싱그러움이였습니다.

좀더 안으로 더 들어가보니 부장님께서 허브를 열심히 심고 계셨습니다.

손수 허브를 심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으셨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하니 차장님께서 허브를 열심히 심고 계셨습니다.

수고를 많이 한 만큼 허브가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앗 이곳에서도 허브심기가 한창이였군요!

이런 부분에도 세심하게 정성을 들여서 허브를 심는 모습이 정말 멋지셨습니다.

땅이 좀 딱딱한 곳은 호미로 땅을 좀 파준 다음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다들 허리가 아프실텐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땅을 일구고

허브를 심고 계셨습니다.

거의 끝에 다해갈 무렵

문득 일어나서 심어진 허브들을 보니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길을 지나다닐때 마다 길 가에 허브냄새가 많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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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부야한의원은 질 좋은 허브로 허브단지를 만들어

공기가 좋은 환경으로 거듭 변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