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배 - 자유게시판 [127쪽] - 부야한의원

자유게시판

제목108배
작성자미숙 @ 2008.05.13 13:49:10
1번 108배


108배







-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 108배를 올립니다 -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위해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7.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8. 나부터 찾고 나부터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9.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10.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11.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12. 가족 간에 항상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13. 사랑 속의 강함과 기쁨의 성장을 체험하기 위해 열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14. 오로지 사랑 속에서만 기쁨을 찾기 위해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15. 하나의 사랑이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음을 알기 위해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6. 길을 잃어 헤매는 나에게 환한 빛으로 길을 열어준 스승님에게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17. 내가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열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18. 나의 스승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생각하며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19. 내 생명의 생물과 우주 뭇 생명의 기원이 내 안에 살아있음에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20. 항상 모든 조상과 모든 신령이 지금 여기 내 안에 살아계심을 알고 믿으며
나를 향하여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21.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에게 용서를 빌며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22. 진실로 자신을 생각하여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23.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으며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24.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으며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25. 남의 찬한 일은 드러내고 허물은 숨기며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6. 중요한 이야기는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27. 남에게 원한을 품지 않으며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28. 남에게 성내는 마음을 두지 않으며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29.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 하지 않으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30.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않으며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1. 일을 준비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32.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3.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34. 매 순간이 최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35. 세상을 정의롭게 살기 위해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6.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다짐하며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37.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아니하며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38. 남에게 지나치게 인색하지 않으며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39.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40. 조그만 것을 투기하여 더욱 큰 것을 얻으려는 사행심에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41. 모든 탐욕에서 절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마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42. 생존의 가치가 물질의 노예로 떨어지지 않기를 빌며 마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43.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이 괴로움의 근본임을 알며 마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4. 내가 파놓은 구덩이에 내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매함에 마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45. 나약하고 비겁하지 않은 지혜의 힘을 기르며 마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6. 참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이겨 선행 할 수 있게 하며 마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47. 강한 자와 결탁하여 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마흔 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48. 아첨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