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야에서 약을먹는 사람의 한사람으로 작은 제안을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약을 먹는것은 많은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가려야할 음식도 많이 있고, 그것을 지키려는 욕심도 있다보니 약을 먹으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답니다.

그것도 가족이 모두 함께 먹을때는 김치, 밥 말고는 먹을만한것이 거의 없지요~~

그래서 우리집은 체질이 다른사람들과는함께 약을 먹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와이프랑 함께 약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부야에 바라는 점은 약을 가려주세요 하고 말씀하신는것도 좋은데

가끔은 먹을수 있는 음식중에서" 이런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하고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홈페이지에

함께 올려 놓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럼 매일 무엇을 먹을까하는 고민도 조금은 덜 할수 도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