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단에 치우쳐 있는 경북 청도군 청도읍 부야리<가마실>260번지 에 소재한 도깨비 한의원은 경부선 국도에 소속되어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면 김해가 나오고 계속오면 밀양시를 만난다.
밀양에서 계속 북상하면 청도읍이 나온다 참고로 더 북쪽으로 가면 경산시가 나오고 다시 대구광역시를 만난다.
하여간에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타면 부산 방면으로 진입하면 동대구 역 기준으로 25분 거리에 존재한다.
그래서 결론으로 말하면 청도 도깨비한의원은 대구광역시와 부산광역시 중간쯤에 소재한 시골 동네이다.

청도군은 경북에 속해 있는데 경북 청도군 청도읍 부야리는 고속도로 청도 인터체인지에서 약 오분 거리에 존재한다.

청도인터체인지에서 내리면 청도 경찰서가 나온다 청도 경찰서 에서 조금 내려 오면 모강사거리를 만난다.
여기서 우회전 하면 된다.
그리고 오분쯤 직진 하면 우측 에 간판이 길가에 붙어 잇다.
도깨비한의원이라는 간판이 도로가에 세워져 있다.
간판에서 정확하게 700m 들어오면 청도 도깨비한의원이 있다.

들어오는 양좌우에 도깨비 한의원 약재단지가 있다 규모는 약 8000평 인데 실제 경작 면적은 약 7000평 이 경작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경작 규모를 엄청나다고 생각 하고 있다.
한약재의 재배 목적은 안심하고 처방할수 있는 약재의 확보가 목적이다.
그리고 약재의 실제 모습을 관찰하고 실제로 체험 할수 있는 기회가 소중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많은 돈과 많은 인력을 동원해서 경제성이 전혀 없고 실제로는 많은 손해를 본다.
한약재를 재배하면서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의 한약재 생산은 생산하면 생산할수록 손해를 엄청나게 본다.
인건비가 너무 비싸서 생산하면 할수록 손해를 너무본다.
정부의 시책도 한약재에 대해서는 지원이 전혀 없다.
중국 정부가 중국농민에게 지원하는 만큼도 한국정부는 조금도 안한다.
도깨비한의원의 한약재 재배는 정말 눈물겨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한약재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