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게 문을 열지 마라
이스라엘 속담

가게에서 물건만 판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가게에서 파는 것은 사랑과 감사와 친절과 미소이며 물건은 거기에 따라가는 부수적인 것일 뿐입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에 오가는 이러한 신뢰와 친절이 물건을 가치 있게 합니다. 가게라는 공간 안에서 발견하고 나누는 사랑과 친절은 삶의 설렘과 기쁨, 행복을 만들어 냅니다. 그 사이를 오고가는 모든 것은 러브레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