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하세요!
먼전 귀사에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사람의 몸은 4가지(사상)체질로 되어있다고 하는데 .심층적으로 더세분화 하면 6가지 8가지 더이상의 체질구분이 가능하다고 보는데.이제마선생님님께서 외친 4가지 체질이 수의학에서도 있는것인지(모든약처방이 동물에서검증된후에 사람에게처방) 즉 소,돼지,개,등 모든생물체에게도 사상에 체질이 있다는 반증인데 이런부분은 언급이 없네요.
본인의소견:사람의 몸은 4가지체질이 있다기보다는 . 기본적으로 머리에서 부터 발끝까지 36.5c씨가 돼여야 가장 건강한 몸이며.36.5씨보다 많이높으면(태양) 조금낮으면(소양) 반대로 많이낮으면 태음.소음 등으로 구분하는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가장건강한 체온인36.5씨보다 높거나
낮으면 건강이 않좋다는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사람의 열이많거나 낮거나 등이 체질이 태여날때부터 갖고 태여난는것이 아니라 .36.5씨건강한 양의체질로 태여난다고봅니다.그후 살아가면서
36.5씨보다 높거나.낮거나 즉 건강체질(36.5씨)에서 퀘도밖으로 않좋은형태로 변하기때문이라 봅니다. 모든병 치료에서의 열의 높.낮이에따라(양-음, 음-양으로) 처방하는것은 동의합니다.
그래서 사람의몸은 기본적으로 4가지 6가지 8가지 체질이 있다기 보다는 살아있을때 - 양이며 죽으면 - 음으로 표현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동무.이제마선생님의 학문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밝은 지혜로 판단하여야 할것으로 봅니다. 향후에 어는 선각자는 6궤.8궤.12궤 사상을 주장하는 학자 나올수도 있기때문입니다. 18세기 이후 동무선생님의 사상원리가 많은 사람에 머리에 당연히 각인돼였있는 이학문에 대하여 자연의 이치에서 자연섭리에서 바라보는 특히 한의학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올바른 선지식인이 나타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짧은 소고를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