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후.. 가입.. 소개글.. 클리닉.. 교육비디오교제.. 한방정보.. 한 탭당 거의 몇 페이지를
넘겨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병의원에서 겪어보지 못했던.. 분위기..
그런 참 훌륭했던 점 고맙다고 글로 표현해 보려했었습니다..
커뮤니티.. 헛뜨..!
자유게시판 눌렀는데.. 사내게시판이다... 여긴 아냐.. -_-;;;
이렇게 찾아보다.. 결국 포기하고 창 닫고 두번 다시 안들어왔었던 이유..
어찌 설명해야할지...
오늘 주현님?의 홈페이지 간단 소개.. 그리고 홈페이지 트래픽관련.. 머 이런 이야기 나누다..
자유게시판에 제가 본 상황 설명 등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도깨비한의원에 저의 발길이 점점 줄어드는 이 시점 ㅋ
그만큼 청도, 대구점의 원장님과 간호사라 부르긴 쫌.. 그렇다고 도우미님들(?) 이건;;;;
암튼 원장님 그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심신은 많이 호전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
09년도 이제 한 2주정도 남았나요?
아무쪼록 남은 한해 한의원식구들은 꼭 감기 조심하시고, 한해 좋은추억(?) 남기실 시간은 그리
없으실꺼라고 생각되오나 09년 한해도 나쁘지않은 괜찮은 한해였었다고 기억되게끔 남은 2주
잘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ps 댓글 권한도 주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