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시겠지요..

한해가 지고 다시 새로운 한해가 오더라도

하루하루 소중한 당신의 날들임을 기억하세요^^

오늘 하루가 당신에게 행복한 날임을 기억하고

지금이 당신에게 가장 최고의 순간임을 잊지 마세요^^

항상 도깨비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

한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항상 건강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도깨비는 변치않는 모습으로

항상 지금 이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년 1월 1일은 화요일인 관계로 오후 5시까지 진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