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현우 동생....(이름 미정)
1월 25일 오전 9시9분 3.95킬로 건강한 남자아기
지금은 70미리의 우유를 시도 때도 없이 먹으려는 막강한 식욕을 보이고 있음
도깨비 원장님들 덕분에 저는 늘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네요~~하하핫
잘생겼나요?
다들 잘생겼다고 하네요
울현우랑은 좀 다르네요..현우는 갖난아기때는 별루 안이뻤거든요..ㅎㅎ
지금은 꽃미남이지만요 ㅎ
근데 날이갈수록 쌍꺼풀 선은 없어지네요 ㅎㅎ
갖 태어났을때 눈을 떴는데 쌍꺼풀이 있길래 좋아라 했지요..ㅎㅎ
암튼 축하해주세요~~~~
울 현우 아빠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