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경주다녀온 사진을 올리네요^^;;
원장님,회장님 그리고 도깨비식구들 덕분에 우리 모자 콧바람 제대로 쐬고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맛난 점심도 넘 좋았어요.
오리배도 넘 즐거운 추억이었구요...ㅋㅋ
도깨비가족 여러분~사랑해요^0^

지금 12시가 넘었는데 전 아들을 재워놓고 신나게 컴질을 하고 있어용~홍홍
앞으로 자주 들락날락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