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돌잔치를 마치고...
준혁이 첫돌을 무사히 치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별로 할건 없었는데 신경이 쓰였는지 감기몸살을 앓아서
목소리가 박경림처럼 완죤 허스키보이스~ㅠ.ㅠ
행사 당일은 거의 아빠가 인사말을 다하고 전 웃기만 하구요...ㅋㅋㅋ
그래도 준혁이도 울지도 않고 잘 견뎌줘서 즐건 돌잔치였어요.
아참...돌잡이는 돈!!!ㅋㅋ엄마의 바램이었는데...
두번째는 청진기~이건 아빠의 바램!! 바라는데로 척척 잡아주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