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자란다는것, 성장한다는것,,,,,,,올해들어 참 가슴깊이 느껴지네요.파워레인저를 꿈꾸는아이가 인라인헬멋을 뒤집어쓰고 나온 얼마전(?) 여름의 어느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