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제목여기는 체코 프라하.
역시 작년 가을입니다.
여행의 시작이었던 체코의 프라하 에요.
프라하를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들에서 인상적인것 중 하나는 붉은 지붕인데요,.
프라하는 법적으로 붉은 지붕의 색을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건물들의 외관을 고치는것도 불법이라고 해요. 관광이 주 수입원인 프라하가 그 특색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두번째 사진은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 있는 우체국 내부인데요. 외관은 매우 고전적이나, 내부는 매우 현대적 이랍니다. 우체국 내부 벽화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매우 유명한 프라하 성.
네번째 사진은 비틀즈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존레논 벽.
존 레논은 영국 사람이고, 프라하의 이곳과는 큰 연관성은 없는데요. 언젠가부터 존 레논 벽이 생겼다고 하네요. 골목을 지나서 어렵사리 찾아간 존레논 벽은 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도 아주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은 프라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천문 시계.
당시 천동설에 입각한 우주관을 보여주는 시계인데요. 너무나 많은 의미와 볼거리를 가진 시계라서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 시계가 만들어진 후, 시계의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시계를 만든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특별한 시계임에 분명하겠죠?
여행의 시작이었던 체코의 프라하 에요.
프라하를 비롯한 유럽 여러나라들에서 인상적인것 중 하나는 붉은 지붕인데요,.
프라하는 법적으로 붉은 지붕의 색을 바꿀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오래된 건물들의 외관을 고치는것도 불법이라고 해요. 관광이 주 수입원인 프라하가 그 특색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두번째 사진은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에 있는 우체국 내부인데요. 외관은 매우 고전적이나, 내부는 매우 현대적 이랍니다. 우체국 내부 벽화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소개합니다!!
세번째 사진은 매우 유명한 프라하 성.
네번째 사진은 비틀즈의 팬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존레논 벽.
존 레논은 영국 사람이고, 프라하의 이곳과는 큰 연관성은 없는데요. 언젠가부터 존 레논 벽이 생겼다고 하네요. 골목을 지나서 어렵사리 찾아간 존레논 벽은 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는 저에게도 아주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은 프라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천문 시계.
당시 천동설에 입각한 우주관을 보여주는 시계인데요. 너무나 많은 의미와 볼거리를 가진 시계라서 다~~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이 시계가 만들어진 후, 시계의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시계를 만든 사람을 죽였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특별한 시계임에 분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