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육지로 잠시 나오신 우리 이창윤(님)~과 아름다우신 최화숙(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신비로운 울릉도이야기 잘 들었구요~
"삼무오다 (三無五多) "뱀과 도둑과 공해가 없고 물,바람,미인,돌,향나무가 많은 섬 "
향나무 향 맡으며 울릉도를 한번 거닐고 싶어요~*^^*좋은얘기 감사드려요~♡
울릉도에 배멀미없이 조심히 가시구요~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