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제목☆부산으로 고고씽~☆
2010년 9월 12일
준이와 함께 부산으로 고고씽~★
처음 단 둘이 함께한 여행에 준이도 나도 많이 설레고 신났었던 여행~
기차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쭌이 표현에 따르면 두~번씩이나 타고~ㅋㅋ-환승을 말한답니다~^^)
준이와 함께 해운대에서 모래성도 만들고~
파도와 달리기 시합도 하고~ 너무 신나고 즐겁게 보냈었던 하루~☆
어린 준이에게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 법도 한데
한번도 힘들다..피곤하다.. 안아달라.. 업어달라.. 투정하지도 않고 마냥 신나하고 행복해 하던 준이..
집에 도착하자 많이 피곤했었던지 힘들어 밤에 자다가 열도 나고....ㅠ.ㅠ
가끔은 참을성이 너무 많은 준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플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랬었던것 같다..
내가 뭔가에 열중해 있는 모습을 보면 "힘드니까 이제 그만하고 좀 쉬어~"하고 나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준이..
어쩌면 난 어른이지만 준이 보다 더 세심하지 못 한것 같다..아니면 준이 보다 철이 더 없나??ㅋㅋ
준이와 함께하는 동안 좀더 성숙하고 행복해하는 나를 발견한다.
쭌아~고마워~사랑해~♡
준이와 함께 부산으로 고고씽~★
처음 단 둘이 함께한 여행에 준이도 나도 많이 설레고 신났었던 여행~
기차도 타고~ 지하철도 타고~(쭌이 표현에 따르면 두~번씩이나 타고~ㅋㅋ-환승을 말한답니다~^^)
준이와 함께 해운대에서 모래성도 만들고~
파도와 달리기 시합도 하고~ 너무 신나고 즐겁게 보냈었던 하루~☆
어린 준이에게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을 법도 한데
한번도 힘들다..피곤하다.. 안아달라.. 업어달라.. 투정하지도 않고 마냥 신나하고 행복해 하던 준이..
집에 도착하자 많이 피곤했었던지 힘들어 밤에 자다가 열도 나고....ㅠ.ㅠ
가끔은 참을성이 너무 많은 준이의 모습에 가슴이 아플 때가 있는데 이날도 그랬었던것 같다..
내가 뭔가에 열중해 있는 모습을 보면 "힘드니까 이제 그만하고 좀 쉬어~"하고 나에게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준이..
어쩌면 난 어른이지만 준이 보다 더 세심하지 못 한것 같다..아니면 준이 보다 철이 더 없나??ㅋㅋ
준이와 함께하는 동안 좀더 성숙하고 행복해하는 나를 발견한다.
쭌아~고마워~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