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제목10월의 제주도를 생각하며
작년 제주여행에서 가본 김영갑 갤러리~"두모악"
조항래실장님의 가이드로 처음 가본 곳이랍니다~^^
김영갑 님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즐거운 감상 하세요~^^
<그 섬에="섬에" 내가="내가" 있었네="있었네" 中="中">
눈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고, 귀로 들어도 들리지 않고, 잡으려 해도 잡
을 수 없는 것. 형상도 없는데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그 무엇이 중산간 광
활한 초원에 존재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것은,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그 무엇이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나는 중산간을 떠나지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영원한 것을 이곳에서 깨달으려
한다. 말할 수 없으나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으나 느낄 수 있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신비로움을 찾으려 한다. 자연 속에 묻혀 지내며 마음을
씻고 닦아 모두를 사랑하려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영원할 수 없다. 보이
지 않는 그 무엇을 느끼고 확인하고 싶다.
조항래실장님의 가이드로 처음 가본 곳이랍니다~^^
김영갑 님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즐거운 감상 하세요~^^
<그 섬에="섬에" 내가="내가" 있었네="있었네" 中="中">
눈으로 보아도 보이지 않고, 귀로 들어도 들리지 않고, 잡으려 해도 잡
을 수 없는 것. 형상도 없는데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그 무엇이 중산간 광
활한 초원에 존재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것은,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그 무엇이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 나는 중산간을 떠나지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분명히 존재하는 영원한 것을 이곳에서 깨달으려
한다. 말할 수 없으나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으나 느낄 수 있는, 사람을
황홀하게 하는 신비로움을 찾으려 한다. 자연 속에 묻혀 지내며 마음을
씻고 닦아 모두를 사랑하려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영원할 수 없다. 보이
지 않는 그 무엇을 느끼고 확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