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귀염둥이 현우가 청도에 놀러왔어용~ *^^*

덕분에 준이도 아주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준이와 현우 얼마나 사이 좋게 잘 놀던지~~ ^______________^

그 모습들이 너무 이뻐서 모두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너무 많아

아쉽게도 눈으로만 찍어 머릿속에만 '쏙쏙' 들어가 있네용~ㅋ 아쉽다..ㅋㅋ

양떼구름이 가득한 푸른하늘~
시원한 고목나무 그늘 아래에서 ~
아주 신나게~ 그리고 너~~무 열심히 흙놀이 했답니다. ^.~
너무 신나게 놀았는 탓에 옷과 온몸엔 흙먼지 투성이~ㅋㅋ
그래도 마냥 신났던 준이와 현우였어용~
센스쟁이들 답게 포즈도 아주 '엣지'있게 잘 취하죠~
이런 애교쟁이들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준이와 현우가 너무 열심히 흙놀이하는 모습에
사진찍으며 '아동 강제노동 현장'같다는 생각하며 많이 웃었답니다.ㅋㅋㅋ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준 ♡ 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