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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참 오랜만이지요?
항상 세월은 유수같아서 아껴쓴듯하지만 언젠가부턴 어느새지나버렸는지....
추운날씨속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보며 안부전해봅니다.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웃음부터 빙그레 떠올려지는건 부야에, 대구에 계신 모든가족이 아직 서먹하진않은거같네요.계획하던일들이 어느덧 윤곽이 드러나며 완성이 되어가고 하나하나의 고비를 넘을때마다 회장님과 원장님들모습이 떠오르는건 늘 마음속에 지침이 되어주셔서 마음속에서 만약에 원장님이라면 회장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는 가정속에 제일 적당한 선택을 하지않았을까 돌이켜생각해봅니다.2년여동안의결실인 "내고향육동"이라는 공간이 생겼고 애써 찿아주시는분들이 계시고 참 지난10월에는 서울중앙대학교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으로 저희집을 찿아주었고 오늘은 우리종직이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네요.아이들 데리고 한번 부야로 간다고 마음은 먹지만 쉽지않은탓에 약속드리지않고 어느날 불쑥 가겠습니다.반겨주실거죠?
추운날씨속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리라 믿어보며 안부전해봅니다.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할지 웃음부터 빙그레 떠올려지는건 부야에, 대구에 계신 모든가족이 아직 서먹하진않은거같네요.계획하던일들이 어느덧 윤곽이 드러나며 완성이 되어가고 하나하나의 고비를 넘을때마다 회장님과 원장님들모습이 떠오르는건 늘 마음속에 지침이 되어주셔서 마음속에서 만약에 원장님이라면 회장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하는 가정속에 제일 적당한 선택을 하지않았을까 돌이켜생각해봅니다.2년여동안의결실인 "내고향육동"이라는 공간이 생겼고 애써 찿아주시는분들이 계시고 참 지난10월에는 서울중앙대학교학생들이 농촌봉사활동으로 저희집을 찿아주었고 오늘은 우리종직이 취학통지서가 도착했네요.아이들 데리고 한번 부야로 간다고 마음은 먹지만 쉽지않은탓에 약속드리지않고 어느날 불쑥 가겠습니다.반겨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