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구장을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면
야구를 제대로 본게 아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각 구장을 몇번 가 보았지만 사직구장만한 열기는 없는거 같아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제각각이지만 전 스포츠 관람하면서 푸는 편입니다.
투수가 변화구를 던질지 직구를 던질지 도루를 저지할지 예상대로 흘러가면 통쾌하고
승부처에서 적시타가 나오면 그만큼 흥분되는 일도 없거든요~
올해도 될수있으면 무조건적으로 직관 할거예요~
4월이 빨리 되어서 야구를 맘껏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롯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