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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향기가 머무는 곳 ~ 태양인 이제마 & 부야한의원
명절을 앞두면 언제나 그리운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어릴적 기름냄새 폴폴 풍기며
엄마를 도와 주겠다며 때를 쓰던 기억이나
밀리는 차안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뵙겠다고
마냥 즐겁기만 했던 생각같은 것들요 . .
지금은
명절이 다가오면
또 반가운 환자분들을 만나 뵐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
아련한 그리움같은것들이 교차합니다.
언제나 한자리에서
항상 같은 향기를 뿜어낼 수 있는
그런 목향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올해도 고향을 찾아 혹은 다시 귀가하는 길에
어김없이 저희 한의원을 찾아주실 여러분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는 인사를 미리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017년도 저희 부야한의원과 태양인 이제마 한의원은
언제나 이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부야한의원 &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총괄부장 이선정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