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이라고 하면 보통 거대한 운석이 우리 지구로 충돌해 오는 이미지를 떠올리곤 합니다. 

 사실 소행성은 행성이라는 이름답게 지구처럼 태양 주변을 일정한 궤도에 따라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위치는 대부분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으며 생성이 된 원인은 비슷한 궤도에 있던 두 행성의 충돌로 파괴되면서 그 잔해가 떠다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 들이 충돌하지 않았더라면 금수목화토가 사이에 무언가가 하나 더 생겨났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