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사원 이영미입니다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_ㅠ 처음 면접보고 일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 마지막 달이 다가오네요^0^.......처음왔을때는 당황하고 많이 어색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된것 같아요 다 부야가족들 덕분입니당 ♡ 앞으로도 열심히 일할꺼구요

옆에서 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용ㅎㅎㅎ그리구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뎅 ㅠ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