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저만 기다리며 (잠만자는?) 저희집 나미 입니다. - 포토갤러리 [119쪽] -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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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매불망 저만 기다리며 (잠만자는?) 저희집 나미 입니다.
작성자황인규 @ 2014.12.19 20:45:17
1번 오매불망 저만 기다리며 (잠만자는?) 저희집 나미 입니다.

매일 매일 같이 지낼때는
 
귀찮아서 만지는 것도 싫어 하던 애가~~
 
 
요즘은 제가 바쁜관계로 많이 못 놀아 주다보니 ^^;
 
퇴근 해서 문만 여는 소리만 나도 쫓아 나와 애교를 부리네요 ㅎㅎ
 
 
저희 나미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