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운동의 시작, 뛰는 것 만이 답일 까 - 부야칼럼 -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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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가을 맞이 운동의 시작, 뛰는 것 만이 답일 까
작성자한의원 @ 2026.09.05 19:01:21

천고 마비의 계절 가을에 새롭게 헬스장을 등록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달리기에는 두렵고 .. 짧고 쉽게 건강을 지키는 법도 있을 까?

그 해결책은 등척성 운동이다.

 

하루 14분 ‘버티기’도 혈압에 효과가 있음이 발표되었다

운동을 시작할 때 꼭 헬스장에 가거나 장시간 달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혈압 관리가 목적이라면 짧은 시간 동안 특정 자세를 유지하는 ‘등척성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등척성 운동은 근육의 길이를 크게 바꾸지 않고 힘을 준 상태를 유지하는 운동이다. 대표적으로 벽에 등을 기대고 의자에 앉은 것처럼 버티는 ‘월 스쿼트’와 다리를 뻗은 상태로 유지하는 레그 익스텐션,

악력기를 잡고 버티는 운동 등이 있다.

영국 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대 연구팀은 1990~2023년 진행된 임상시험을 종합해 약 1만6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 의학저널’에 2023년 7월 발표했다.

연구팀이 등척성 운동과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복합운동 등의 혈압 감소 효과를 비교한 결과 등척성 운동의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등척성 운동을 했을 때 혈압은 평균 8.24/4.00mmHg 감소했다. 유산소 운동은 4.49/2.53mmHg,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함께한 복합운동은 6.04/2.54mmHg 감소했다.

특히 월 스쿼트의 혈압 감소 효과가 가장 컸다. 연구에서 활용한 방식은 하루 약 14분, 주 3회 운동하는 수준이었다.
 

"혈압강하"의 목적이라면 버티기 운동, 즉 등척성 운동 10여분도 좋은 방안이다

 

출처 : 하루 14분이면 충분?…가을 운동, '이렇게' 섞어야 효과 본다 .동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