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대한 이야기_1 - 부야칼럼 [27쪽] - 부야한의원

부야칼럼

제목체질에 대한 이야기_1
작성자관리자 @ 2007.03.28 11:07:49

1.음(陰)적인가,  양(陽)적인가?  

 태양(太陽).  태음(太陰).  소양.  소음(少陰)인가 중에서 양인가,음인가를 먼저 감별(鑑別)한다.

 

2.음이 크냐,음이작으냐를 구분(區分)한다.

양이 크냐,양이 작으냐를 감별한다.

 

3.다음에 체형(體形)의 기세(氣勢)를 살펴야한다.

4.귀,눈,코,입의특징을 살펴야한다.(대소관계 및기(氣)의강약(强弱))

5.약간은  멀리서 그 사람의  전체(全體)를  살펴서 기(氣) 를  판단함이 중요하다.

 

전인화. 최지우. 심은하. 안성기. 김미숙. 이경진등의 눈빛이 일치한다.  조용하고 차분하다. 음적인 기가 다분히 흐른다. 입이 약간은 도톰하거나 볼록한 감이다.  코의 끝부분이 맺혀 있는기가 역력하다.  상체(上體)가 빈약(貧弱)하고 하체(下體)가  (엉덩이가 펑퍼짐하고 넓다)실하다.  전인화. 최지우. 심은하. 안성기. 김미숙. 이경진. 신동엽. 김국진등이 화를 낸다해도 샤프하게 보이는 특징은 있지만 노기등등하거나 우락부락해질수는 없다. 전인화. 최지우. 심은하. 김국진. 신동엽 . 링컨. 부시. 김윤환. 안성기. 차인표. 찰스황태자. 클라우디아쉬퍼. 김미숙등의 눈빛을 주목해서 자기와 기가 맞으면 거의 소음인(少陰人)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