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 당뇨, 고혈압, 비만은 다 같은 병

잘 까먹는거 : 우리 뇌가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 있다. 저지방, 콜레스테롤 피하고 이러니까 깜빡깜빡한다. 계란 많이 먹어라, 콜레스테롤을 안먹으니 뇌에 영향을 준다.

콜레스테롤 문제는 먹는게 아니라 간의 기능 문제

원인은 인슐린 저항

우리가 먹은 음식을 에너지로 바꿔서 써야 살 수 있다. 폐기물은 소변으로 아예 안쓴건 대변으로(안쓰는것도 있다)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온 몸의 세포들에게 전달, 단백질이나 지방을 먹어도 포도당으로 바뀐다. 혈관을 타고 다니다가 세포안으로 포도당으로 못들어간다. 들어가게 하는게 인슐린이다. 밥먹으면 인슐린 분비, 포도당 데리고 세포로 들어간다. 인슐린이 없으면 아무리 먹어도 못쓴다(칼슘을 먹어도 마그네슘 없으면 안된다) 인슐린이 할 일을 끝냈으면 돌아가야 하는데 안돌아 간다. 인슐린만 통과하는 문에 인슐린이 덕지덕지 낀다. 이유는 너무 자주 먹어서~ 우리 나라 사람은 배고프면 먹지 않고 끼때마다 먹는다. 먹은걸 다 쓰고 배고프면 먹어야 하는데 횟수도 많고 양도 많다. 진정한 공복시간을 가지지 않는 현대인의 생활습관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이 더 많이 나온다. 가공식품(식품첨가물)이 몸의 대사를 떨어뜨린다. 칼로리만 높은 식품.

당이 둥둥 떠다니다가 지방으로 전환되서 복부에 전환, 그것도 넘치면 소변으로 배출.

교감신경 자극 혈압이 올라간다. 1파운드가 찌면 혈관 2마일이 더 필요. 심장에 더 과부하

정상인 분들은 당지수 높은 과일(바나나, 파인애플) 신경 안쓰시고 먹어도 된다.(트레이닝 된다.) 잠은 대사에 많은 관련이 있고 인슐린 분비와도 관련이 있다.

이런사람이 심장마비에 잘 걸리더라~

복부비만(중심성비만) : 서양배 모양 남자는 90센티, 여자는 85센티

공복혈당 : 110이상

혈압

중성지방 :150이상

HDL저하 : 남자 40이하, 여자 50 이하

이중 세가지 해당되면 대사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