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간과하는 우울증의 원인

우울증 약 복용급증, 정신과에서만 처방 하는게 아니다. 내과에서도. 인식이 늘어나서...

간단한 알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접근이 팽배

효과가 3~50프로밖에, 대신 부작용이 흔하다. 자살충동...

열명중 한명이 우울증..

호모시스틴, 우울증과의 상관관계. 혈중 호모시스틴과 엽산의 관계.

호모시스틴은 혈압환자들이 병원에 가면 꼭 검사한다. 혈관내벽염증, 심혈관계의 병을 증가. 황반변성. 고혈압 환자에게만 중요한게 아니라 우울증과의 관계 우울증 환자가 두배이상 높다.

호모시스틴은 아미노산, 메티오닌이 분해되면서 생긴다. 메티오닌은 흔한 아미노산. 씨리얼, 콩, 고기, 유제품에도 많다. 혈중 호모시스틴을 조정하는게 엽산(B9), B12. 그래서 결핍되어서는 안된다.

음주, 흡연, 이른 노화(당뇨..), 처방약중에서도.. 비타민B가 중요하다.

수면제 의존도.. 높다..

유전자변형..엽산먹어도 활성화 안된다...5mthf(활성화된 엽산) 메틸 폴레이트, 옵티마이즈 폴레이트..

비타민 D도 많은 상관관계,, 우울약과 햇볓이 어느게 더 효과? 햇빛이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

우울증이 치매로 연결이 된다...

호모시스틴 레벨이 높으면 치매와 연결...

환경적 레벨의 문제가 아니다... 호르몬의 불균형...

시중의 약은 대부분 기전이 같다..SSRI.. 세로토닌 수용체 조절

우울증은 제발이 잦다.. 약먹을 때 뿐이다... 한번 재발 한 사람이 또 재발할 확률 90프로

카페인 때문에 힘나는게 아니다.. 교감신경 흥분.. 커피를 배출해 내려고.. 나중에 크러쉬가 온다.. 설탕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