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가 먹는 미역국! 분명 내몸에 헤롭다 !! - 한방 건강정보 [54쪽] -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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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산모가 먹는 미역국! 분명 내몸에 헤롭다 !!
작성자한의원 @ 2010.11.22 21:13:21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 해초에 대해 사상체질별루 분석한 건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우리나라 만큼 미역이나 김을 즐겨 먹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한류열풍으로 인해 주변국가중 그래도 일본인들이 미역이나 김을 가장 많이먹을것 같다


미역이나 김은 요오드 성분과 엽록소를 많이 함유하고 각종 미네랄과 마그네슘 성분 또한 있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좋은 식품중 하나이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중 누구에게나 건강식품은 아닌것이다


우리인간이 고유의 성질이 있는 것 처럼 우리가 먹는 식품 또한 고유의 타고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영양이 많은 미역과 김 또한 유독 양인 체질인 태양인과 소양인 체질에게는 분명 헤롭다


요오드 성분이 태양인과 소양인에게는 오히려 독소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단 한소양인 체질은 조금 덜 헤로울 수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 문화적 특성상 아기를낳은 산모에게 미역국을 먹이는 풍습이 있다


옛날 우리선조들은 먹거리가 그렇게 풍족하지 못했다 물론 육고기 또한 구경하기 힘들 정도였다


그래서 왕들이나 사대부 양반들이나 고기와 미역을 먹을 수 있었다


미역또한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 만큼 귀했던 것이다


그래서 서민층들은 아기 낳은 산모들에게 귀하고 귀했던 고기는 구경조차 힘들었으니 미역국을 끓여서


모유를 먹이는 산모에게 건강식으로 먹였던 것이다


산후에 양인체질들이 미역국을 먹을 경우 산모의 얼굴이 붓고 몸이 쉽게 붓는다


특히 열소양들은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어 미역은 정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위열이 상존하는 소양인체질은 미역국과 김은 위액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돋구어


살이 찔 염려 또한 있으며 산후에 자궁은 태반과 함께 빠져나간 영양 손실로 인하여 냉기가 많다


그래서 추위도 더 느끼며 손발저림증이 생기기도 한다


기 순환을 방해해서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측면이 더 있다


아기를 낳는 다는 것은 열달동안 아기가 자랄 수 있도록 자궁은 많은 역활을 해왔다


빠져나간


태반과 함께 각종 부산물 그리고 빠녀나간 부족한 몸속의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우리 몸은 활발


하게 생산적활동을 시작한다 약해진 자궁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


기 열을 발산하며  ,아기를 낳은 여자의 몸은 순기능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각종 장기들은 최선을


다해서 효소를 만들기도 하고 생산적인 활동을 아기 낳기전보다 두배의 일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자연분만을 하고 나고 회복기가 지나고  오히려 임신이 더 잘된다


건강할때 보다 산모들이 음식의 섭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음식의 섭생을 고려하지 않고 먹는다면 자궁의 기운이 선천적으로 약한 소양인,태양인은


대부분 아기를 낳은후 잘못된 산후관리로 인하여 자궁의 냉증은 더 심해지고 각종 자궁질환에


쉽게 노출이 된다 자궁경부암에 잘거리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들에게는 매우 반드시 주의를 해서 내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줘야 한다


아기의 건강의 척도는 엄마가 먹는 음식으로 인한 양분에서 결정되기도 한다


 


미역,그리고 각종 해조류, 소음인과 태음인 체질에게는 이롭게 작용한다


소고기를 넣은 미역국은 소음인과 태음인체질에게는 산후에 좋은 보양식이 된다


이렇듯 한가지 식품이라도 내몸의 정확한 태성과 성질을 알고 식품의 고유의 성질을 이해한다음


먹어야 내몸에 들어 왔을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우리나라...그리고 세계인들의 건강을 우해서 수년간 식품도 함께 연구하며


곧 좋은 연구성과로 우리나라 국민이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바른먹거리 바른 식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밤잠을 줄여가며 쉬는 날까지 반납하여 연구하고 있는 도깨비 한의원 사상체질 연구회


분명 의미 있는 희생으로 좋은 성과의 결과물이 창조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푸드 마켓팅의 상업적 경제성 원리가 아닌 진정 건강을 위해 바른 먹거리를 연구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사상체질연구회 도깨비 한의원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진다




사상체질 연구회          도깨비 한의원    청도본원  054-37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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