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195쪽] - 부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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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철쭉에서...

황매산 철쭉에서...

1730
하늘 @ 2005.10.18 10:18:48

여름의 대야산에서...

여름의 대야산에서...

1725
하늘 @ 2005.10.18 10:10:14

도깨비 한의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 한장

또 한장

1840
홍선애 @ 2005.10.15 02:52:06

ㅋㅋ 이쁜 내 배에용~~ 임신후 체질약을 먹었더니 살도 많이 안찌고 피부도 넘넘 좋아졌답니다..ㅋㅋ 원장님 감사드려욤~!!

태백산행전..

태백산행전..

1805
하늘 @ 2005.10.14 09:24:05

화왕산 정상에서.....

화왕산 정상에서.....

1815
하늘 @ 2005.10.12 09:23:58

무더운 여름날 눈속으로!!!!

무더운 여름날 눈속으로!!!!

1815
엄철환 @ 2005.08.05 08:34:23

안녕하세요? 도사모 회원님 무더운 8월 여름 이죠...이럴때 눈속에서...상상만 해도 시원합니다. 그래서 캐나다의 로커산 위의 설경과 만년설로 여름을 이겨 보세요.

복날엔 ○○탕이 최고!!!

복날엔 ○○탕이 최고!!!

1832
엄철환 @ 2005.07.29 10:49:03

안녕하세요? 도사모 여러분 도사모란 도깨비를사랑하는모임 입니다. 무더운 여름 ○○ 탕 한그릇 어떠세요. ㅋㅋㅋ

원장님 보세요 [홈 씨어터]

1818
남상호 @ 2005.07.03 12:57:04

기타 조언 하고 싶은 부분 1. 홈 씨어터의 구성 요소는 크게 영상과 음성으로 나눕니다. 먼저 영상을 보겠습니다.2. 영상은 무엇보다도 용도가 중요합니다. 영화의 매니어라면 뒤 돌아 볼 것 없이 DLP프로젝터를 사야하고, 가정용으... [더보기]

제주도여행 10

제주도여행 10

1951
miss Lee @ 2005.06.24 21:42:31

정방폭포앞

제주도여행 9

제주도여행 9

1855
miss Lee @ 2005.06.25 14:03:02

정방폭포앞에서...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 와 흩날리는 운무...정말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있습니다. 주위에 그럴싸한 나뭇꾼만 있었어도(?~)... ^^

제주도여행 8

제주도여행 8

1921
miss Lee @ 2005.06.25 14:06:24

주상절리 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걸 일깨워주는 각기둥 모양의 기암괴석과 절벽들...그 사이로 부딪혀 깨어지고 다시 밀려오는 푸른 파도는 ...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에 경탄해 하며 다시 한번 자연과 생명의 위대한과 경이로움에 온 도... [더보기]

제주도여행 7

제주도여행 7

1950
miss Lee @ 2005.06.25 13:51:04

어떤가요? 우리들의 퍼포먼스가...

제주도여행 6

제주도여행 6

1955
miss Lee @ 2005.06.25 10:26:03

올인 촬영장소~

제주도여행 5

제주도여행 5

1943
miss Lee @ 2005.06.25 13:46:39

여미지식물원 누가 누가 젤 힘이 세 보이나요? 도깨비에선 힘이 쎌 수록 가장 친절하답니다..

제주도여행 4

제주도여행 4

1919
miss Lee @ 2005.06.25 13:45:29

여미지식물원 꽃보다 아름다워~

제주도여행 3

제주도여행 3

1923
miss Lee @ 2005.06.25 13:44:40

여미지식물원... 가장 막내인 연주씨가 졸린 모양입니다.

제주도여행 2

제주도여행 2

2013
miss Lee @ 2005.06.25 13:43:47

여미지식물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도깨비 미녀들 ~

제주도여행 1

제주도여행 1

1992
miss Lee @ 2005.06.25 13:39:42

더위가 일찍 찾아온 여름입니다. 도깨비가족들이 더욱더 나아진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수요일 쉬는 날 큰 맘먹고 모두들 제주도로 단합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장님의 생일이기도 한 날이죠... 대부분 첨 타보는 뱅기여행...첫 이륙할 ... [더보기]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1939
박 재섭 @ 2005.05.03 21:37:47

2005년 4월 28일 새벽 04시 50분.!!!!!!!!!!! 그렇게 아버지는 저희 가족의 슬픈 눈물을 머금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너무나도 갑자기 그렇게 악화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통증을 느끼신지 만 하루만에 ... [더보기]

달리고 싶어라......

달리고 싶어라......

1921
박재섭 @ 2005.04.18 22:24:06

삼륜 자동차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