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렸습니다
14182005년 4월 28일 새벽 04시 50분.!!!!!!!!!!! 그렇게 아버지는 저희 가족의 슬픈 눈물을 머금고 하늘나라 가셨습니다. 너무나도 갑자기 그렇게 악화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통증을 느끼신지 만 하루만에 ... [더보기]
미역국 드세요.......
1455약간은 살살한 바람이지만 그래도 봄바람 인디.........그님은 없지만 많이 정든 곳인디......날이 날인만큼 손수 끓인 미역국은 대접 해야 할 것 같아 한그릇 펐지요....사이좋게 나눠 드시고 늘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더보기]
눈,,,,그리고 사람
1508눈내리던 경칩...개구락지들이 화들짝 놀랐것죠?나무에 쌓이는 눈과 함께 서 있는 저사람은 과연 누굴까요..?0000그렇죠................. 눈 사람 입니다.....ㅋㅋ고생도 많았고 피해도 많았다던데 우리 도깨비 가족들... [더보기]
당신의 소원을 비셨나요?
1451정월대보름에 여러분의 소원을 기원했나요?달집태우며 쥐불놀이 하면서 둥굴게 떠 오른 보름달을 보셨나요? 한해의 건강과 당신의 사랑을 간절히 기원했지요..이 마음 다바쳐 그대를 사랑하게 해 달라고........ 이런 내 마음 당신이 ... [더보기]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1394정말 신나고 즐거운 한해가 시작 되네요지금껏 나이 한살 더 먹는 새해가 이렇게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저는요.................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랍니다......왜냐구요?해바라기꽃이 바라볼 해가 있... [더보기]
눈 내리는 밤.....
1353하늘가득 포근함이 모든이의 가슴속에 흩날린다.그렇게도 기다리던 겨울 손님연인들의 웃음으로 피어나고 분주해진 도로의 불빛은 그누굴 찾아 나설까? 어둠을 밝혀주는 가로등외로움과 추위에 떨까봐 내리는 작은 선물인가?온세상 하얗게 모든것... [더보기]
세상은 ....... 고정관념.....
1405흔히 버스를 탈때면 무둑뚝한 기사님을 많이 보게 된다...험상 궂은 인상에서 부터 제 멋대로 챙겨입은 운전복까지..또 입에는 담지 못할 욕까지.......난폭운전에 달리는 도로의 무법자를 연상케 한다.. 그러한 모습들 속에서 운전... [더보기]
2005년 새해 인사
1389도깨비 가족 여러분!!! 2005년 을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첨부는 부산 영도에 있는 고신대학교에서 찍은 해돋이 사진 입니다.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읍 가마실길1
